11대 허영호 회장이 박원용 신임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제12대 뉴욕한인기술인협회장에 박원용(오른쪽)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기술인협회는 지난 5일 정기총회를 열고, 12대 신임회장에 현 수석부회장인 박원용 씨를 선출했다. 현재 뉴욕 일원에서 '디지털 텔레콤' 사를 운영 중인 박원용 신임회장은 지난 15년간 기술인협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12대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시작되며, 신임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12월 11일 치러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수현 재외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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