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동포 책보내기협의회가 8일 서울 덕수궁에서 열린 '2010 서울 북 페스티벌'에 참가한 업체인 웅진씽크빅(웅진다책)으로부터 책을 기증받았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덕수궁에서는 한글날 564돌을 기념하여 ‘2010서울 북페스티벌’이 열렸다. 사단법인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손석우,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회원들은 이 행사에 참가해 ‘재외동포들에게 책 보내기’ 캠페인을 펼쳤다. 2001년 창립된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가 지금까지 중국, 중앙아시아, 사할린 등 재외동포들과, 국내 도서벽지 학교에 보낸 책은 40여만권에 이른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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