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션문화 프로젝트 ‘컨셉 코리아 II'에 참여중인 한국 디자이너들이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2011 춘계 뉴욕패션위크’에 공식 데뷔한다.
한국 패션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정부차원의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컨셉 코리아 II’에는 세계 패션계가 인정한 한국인 디자이너 8명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주영, 최범석 , 곽현주, 이상봉 , 도호 , 이주영 , 스티브 J & 요니. 스티브 J & 요니는 두명의 디자이너가 한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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