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에 김승웅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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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에 김승웅씨 임명
  • 최연구
  • 승인 2003.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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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대변인 겸 공보관을 지낸 김승웅(60세)씨가 재외동포재단의 새 사업이사로 임명됐다.
김 신임이사는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컬레스터대와 일본 도쿄대에서 수학했으며 한국일보 외신부/정치부기자, 한국일보 주불특파원, 시사저널 편집국장, 시사저널 워싱턴 특파원, 문화일보 워싱턴 특파원 및 우석대 언론학 교수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실록 김포국제공항(1984, 갑인출판사 논픽션), DJ를 평양에 특사로 보내시오(1995,아침출판사 에세이집)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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