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학동 위해한국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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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학동 위해한국인회 회장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0.08.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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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동 위해한국인회 회장이 지난 23일 중국 위해 시 문화예술센터 광장에서 열린 ‘2010 한중문화교류의 달’ 행사 개막식에 참석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열리는 ‘한중문화교류의 달’은 양국 국민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  양국의 서예가, 사진가, 미술가 등이 참여하는 전시회, 학술 경제 포럼, 한중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위해시 왕배정 당서기, 한국의 민주당 대변인인자 국회신성장산업포럼회장인 노영민 국회위원, 위해시 인민정부 손술도 시장, 위해시와 자매 결연을 맺은 한국 김충석 여수시장, 한국한중문화협회 이영일 총재 등 10여 명의 주요 귀빈과 200여 명에 이르는 양국 문화, 예술인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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