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이광술)는 가을 맞이 '효도 모국관광' 방문단을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6일부터 시작해 서해, 동해, 제주도 등 한국 전역을 돌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인회는 참가자들에게 $100 상당의 바람막이 자켓과 시애틀 지역 한국식당 식권, 사우나 입장권 등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재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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