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오후 3시 전미뷰티서플라이트레이드쇼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저지 메도우랜드전시장 회의실에서는 이 전시에 참가한 여성회원 40여명이 별도의 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유연함과 세련됨 등 여성이 가진 장점을 살려 뷰티서플라이업계의 발전을 위해 조직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여성회를 별도로 조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창립총회를 준비하기 위한 임시 회장으로 강연수 클리블랜드 뷰티서플라이협회장(사진)을 선임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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