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와 동포. 귀화인 정치참여'란 주제로 열릴 이번 포럼은 이민자 사회통합을 위한 NGO, 동포사회와 타민족간 디아스포라의 연계를 확보, 이주 및 동포 정책 전문가 협의기능 활성화를 강화하고 연구와 정책의 입팩트를 제고 등 목적으로 열리게 된다.
이번 정책포럼은 정부부처, 이주민/동포관련 변호사 및 행정사, 언론인, 동포단체 등이 참석한다. 이동렬 동북아신문 편집국장이 사회를 보고 곽재석 이주동포정책연구소 소장과 문민 귀한동포연합총회 부회장이 발제를, 영동포구 당선자 윤동규 의원(민주당)과 영등포구 출마자 장해정 후보(자유선진당)가 토론에 나선다.
세미나 주최장소는 대림역 8번 출구, 명지성모병원 맞은편 빌딩 4층으로, 상세한 문의는 소은선 연구실장(02-703-545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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