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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뉴스 장영섭 사장 발표 "한국 언론의 발전 방향"
마닐라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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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1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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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기자대회 행사 중 11월 21일 마지막 세미나에 연사로 참석한 연합 뉴스 장영섭 사장의 "한국 언론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다.
장영섭 사장은 '한국 언론의 발전 방향'이라는 큰 타이틀에서 '한국언론의 변화와 연합뉴스의 역할'이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를 하였다.

현재 한국 언론의 주변 환경 변화는 5 - 10년 이후, 과연 통신, 방송, 신문의 위상이 각각 어떻게 정립될지 미리 예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15여개국 21개 지역의 재외동포 언론사들이 활동하는 지역에 따라 언론 환경은 차이를 보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현 시점에서 매체 융합이라는 변화의 격랑에 놓여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여러분도 공감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미디어 관련 신문이나 잡지에서 지적하고 있듯이 미디어의 지각 변동은 최근 몇년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뉴스 공급업체인 우리 연합뉴스만 해도 디지털미디어 시대에 맞이하여 향후 10년후 연합뉴스가 놓이게 될 상황에서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서 또는  방송/통신/인터넷 등의 매체 융합의 시대에서 우리는 좌표를 어떻게 설정하고, 어떻게 우리가 생존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다. 얼마전만해도, 한국 언론 시장에서 연합뉴스(이전에는 연합통신)는 뉴스 공급자로써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인터넷의 발달로 매일 매일 사실상에 틈새시장에 준통신사 역할을 하는 수많은 인터넷 매체들이 생겨나고 있어 독점적인 뉴스나 정보 제공, 점유를 통한 전달의 시대는 지나갔다. 특히 디지털 위성방송시대가 본 궤도에 오르면 말그대로 국경이 없는 언론 환경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지금도 휴대폰으로 통해 뉴스, 동영상 등 정보를 받아보는 시대이지만, 앞으로는 휴대폰이 최첨단 컴퓨터 역할을 하면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제공받는 시대로 변화된다.

최근 조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초고속인터넷 가입인구가 1.270만가구라고 하는데, 이것은 17.1명/100명당 2002년 통계이는 지금은 훨씬 더 비율이 높을 것이다.
OECD회원국 중에 한국이 단연 1위에 인터넷 가입 인구를 보이고 있다.  이런 정보대국의 사회로 전환하면서, 고객들은 점차 기존의 정통적인 미디어에서 새로운 미디어로 이전하고 있고, 뉴스에 대한 관점도 새롭게 변화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언론인들이 중요시하던 기사가 인터넷 매체 사회에서는 전혀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고, 연예 스타, 스포츠 스타 등 과거에는 크게 중요하게 다루지 않던 기사들이 더 각광을 받고 있다. 이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기사 가치의 변화가 이용사/사용자로부터 시작되었고 그것이 뉴스 환경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다만 언론 매체들이 이런 변화를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이다.

지금은 뉴스 공급자의 시대가 아니라, 뉴스 사용자/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능동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추구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 포털 업체(다음, 야후 등)들이 미디어 분야에 뛰어든 것이나, SK텔레콤과 같은 정보 통신 업체들이 미디어 분야에 진출하는 것도 그런 현상의 일환이다. 앞으로 인쇄매체나 TV와 같은 영상매체들의 경쟁 시대를 넘어서서 여러 미디어 산업들간의 폭넓은 경쟁 시대을 맞게 되어 다미디어 다매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사실 인터넷 포털업체들은 기존매체(인쇄 및 영상 매체)들이 보여줄 수 있는 것보다도 더 많은 다양한 내용을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쌍방향 정보 서비스, 지식 창구 및 집약성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이런 변화가 어느 정도까지 진행될지는 본인도 전혀 예상할 수 없고, 누구도 예측하기 힘들다. 다만, 이러한 변화를 지켜볼 때가 아니라, 우리 기존 매체(특히 신문과 같은 인쇄 매체)들은 이런 변화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서 적극적으로 변화에 동참하고 함께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회사에서 최근에 멀티미디어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전문가를 모시고 얘기를 했었다. 왜냐하면, 이런 매체 융합의 시대에서 우리 연합뉴스가 어떻게 생존을 할 것인가에 대해 장기적인 전략 수립을 위해서인데, 전문가들의 의견은 크게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여러분에게도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되어 말을 하겠다.

첫째, 디지털을 이용한 경쟁력 확보해라.  전세계적으로 현재 디지털를 이용한 산업화를 진행하고 있는데, 디지털은 이제 대세라 할 수 있다. 포항제철의 경우 공정을 디지털화하면서, 버튼 하나로 공정이 진행되도록 프로그램화되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둘째, 충성도 높은 고객 확보과 고객 관리가 중요하다.
셋째, 뉴스 생산업자로써 뉴스를 정보화해야 한다. 이 말은 뉴스를 발굴하는 것만이 아니라, 정보로써의 가치가 있는 뉴스가 되도록 각색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넷째, 뉴스가 문자(TEXT)로만 전달되는 시대는 이제 한계가 왔다.
다섯째, 각사별로 브랜드 파워를 키워라
대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이렇게 결론이 나오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신문사들이 위기를 맞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신문 산업이 상당한 위험 상황에 놓여있다. 경영을 잘하고, 좋은 신문을 만들도록 노력하지 않는다면 과거와 달리 심각한 경영난에 봉착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한국 경제의 침체로 인해 광고시장도 위축되었다. 인터넷 미디어의 변화에 따라 신세대들은 자신들의 취향에 따라 정보의 빠른 선택과 빠른 이동이 새로운 매체 시대의 모습이다.  그러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이 미디어 산업에 참여하고 있지만,  지나치게 고객 욕구에 부응하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고급 정보와 엔테테이먼트 뉴스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터넷 포털사이트들은 고급 정보를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런 환경속에서 연합뉴스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매체융합시대를 맞이하여 국가 통신사인 연합뉴스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점점 중요해지는 것은 바로 이런 측면에 기인하지 않는가 생각한다. 연합뉴스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다양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인터넷 시대 환경에 맞아 연합뉴스의 중요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사실 이런 정보 홍수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도 정보의 신뢰성을 추구하는 것이 언론의 환경이다.  그래서 연합뉴스는 정보 홍수속에서도 연합뉴스 사이트에 들어가면, 신뢰성 있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그런 정보를 제공하려고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고 실행을 하고 있다. 즉 연합뉴스는 정보홍수속에서 정보 고속도로상의 구심점(Key)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얘기를 잠깐 돌려서, 국가 기관 통신사에 관해서 몇 마디를 한다면, 여러분이 언론인이기에 잘 알고 계시겠지만, 어느 나라든지 나라를 대표하는 통신사가 있다. 미국의 AP통신, 일본의 교토통신 등이 있다. 어느 나라든지 정보가 국력이라는 생각으로 나라를 대표하는 통신사, 즉 국가 기관통신사에 대해서 음양으로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다.
세계 메이저 통신사(AFP, AP, UPI, 로이터 등)는 말할 것도 없고, 우리 주변만 봐도 교토통신만 해도 특파원이 130여명이 있고, 중국은 국영통신사라는 특성이 있지만 500여명, 베트남도 70명, 대만도 60여명의 특판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를 대표한다는 연합뉴스은 한국 경제가 차지하는 세계적인 위치에도 불구하고, 현재 18명의 특판원을 운영하고 있다. 물론 한국내에서 보면, 가장 많은 특판원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에 니혼게이자의 경우에도 5명의 특파원을 파견하여 세계 각국의 경제 현황 등을 파악하여, 일본의 경제 계획 등에 반영하고 있으며, 일본 교토통신만해도 자체적으로 시내 중심가에 34층 건믈을 새로 건축했는데, 일본 제일의 광고업체가 투자한 것이다.

이에 반해 한국의 경우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뉴스들을 메이저 통신사인 AP통신사에서 받고 있으며, 심지어 북한 소식까지도 AP통신에 의존하고 있다. 더욱이 한국 경제에 대해서도 메이저 통신사에 시각에 의해 좌우되고 세계에 전파되고 있다. 이런 현상에 대해 언론계(뉴스 등)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 그래서 각종 시민단체, 이번 대회를 주최한 기자협회, 학계, 정계 등에 이렇게 통신사를 운영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서 정부에 통신사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호소를 하였고, 2003년 4월에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되었다. 이 법률 제정으로 연합뉴스는 명실상부한 국가기간통신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였다. 따라서 향후 연합뉴스는 법률적 근거를 갖고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 더 많은 힘을 통해 정보주권 수호에 충실할 수 있게 됐다.
이 법은 영문 뉴스도 24시간 내보내고, 해외에 특판원도 많이 파견하여 우리 시각에서 보는 뉴스가 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세계의 변화에 대한 각종 정보 및 뉴스를 만드는 것이다. 중동에도 특파원을 보내 석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국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국만 해도 현재 엄청난 발전하고 있는데 이런 중국에도 특판원을 파견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와 뉴스를 우리 시각에 정보화해야 한다는 앞에서도 언급한 정보주권을 수호할 수 있는 법률적 기반이다. 간략하게 말하면,  연합뉴스를 국가기관통신사로 법에 규정하고, 국가기간통신사로 기능할 수 있도록 물적/인적 자원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 이제는 구멍가게를 벗어나서 그에 맞는 통신사로 거듭 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구축된 것이다.

우리 주식 상황을 보면은,  KBS, MBC가 대주주이고 전국 신문사가 나머지 주식을 나눠 갖고 있다. 그러나, 방송사 및 신문사 주주들이 방송 및 신문에 대한 관심이 높지, 통신사에 대한 관심이 낮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통신사가 강화되어야 한국의 방송과 신문들이 살아남을 수있다고 설득하면서 공정한 보도가 되기 위해서는 사실상의 대주주인 정부가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확하게 문화진흥위원회가 현재 1대 주주, 2대가 KBS, 3대가 MBC로 되어 있다.

저희는 '제2창사'의 각오로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국내 언론사 가운데 가장 많이 보유해온 특파원 등 해외취재망을 대폭 늘리고 영문과 제2외국어 뉴스공급 체제를 확충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지구촌의 움직임과 갈수록 수요가 폭증하는 한국 관련뉴스가 왜곡되지 않고 신속 정확하게 나라 안팎에 전달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멀티미디어 체제에 적응하면서 고객에게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를 맞이하여 연합뉴스는 한국 관련 뉴스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도, 다양하고 공정한 컨텐츠를 개발하여 필요한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연합뉴스의 역할이다. 따라서 제가 기자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다양하고도 공정한 보도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다.
연합뉴스 기자들은 리얼뉴스를 보도하는 것이 체질화되어 있으며, 이것이 인터넷 시대의 강점으로 작용을 할 것이다.  현재 연합뉴스는 하루에 리얼타임으로 2,200 ~ 2,300개의 뉴스와 사진을 취급하고 있으며, 인터넷 시대에 적응하고 있다. 제가 연합뉴스의 발전 방향을 항상 생각하다보니, 연합뉴스는 한국 언론의 발전과 함께 할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은 여러 사이트(언론 사이트를 포함)을 찾아다니면서 정보의 원천을 찾고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연합뉴스 사이트에 직접 접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마도 정보화 시대가 점차 발전할수록 통신사를 방문하는 고객의 수를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연합뉴스는 60여개 해외 통신사와 제휴하여 뉴스 및 정보 교환을 하고 있으며, 고객들에 다양한 시각에 맞춰서 고객에게 적합한 콘텐츠를 가공해서 고객사 및 일반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최근 20억원을 투자하여 고객사에 뉴스 및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한국 뉴스, 사진, 주요 외신뿐만 아니라 웹써치을 이용하여 필요한 키워드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도록해서 정보를 모아주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취재에만 머물지 않고, 분석기사, 해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신문사 등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런데 최근 인터넷의 보급에 따른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수 많은 인터넷 업체와 지방 신문 등과의 지적 재산권 문제이다. 연합뉴스의 내용도 사용료를 지급하지 않고 도용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단순한 이용이 아닌 상업적으로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빈번해지고 있다. 근래에 연합뉴스사로 유명 해외통신사의 아시아 책임자가 방문하여 한국의 수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접속을 하고 있는데 사용료도 지급하지 않고 무조건 도용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고 지적 재산권 침해로 고소하겠다는 말을 하더라. 그래서 연합뉴스측에서 각사에 편지를 보내 지적재산권 문제가 있으니 주의를 하도록 환기시킨 사례가 있다. 사실 한국의 경우 아직까지도 지적 재산권에 대한 개념 이해가 부족한 상태인데 선진 통신사들은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한다. 향후에는 국내에도 콘텐츠에 대한 지적 재산권 문제가 커다란 화두로 등장을 할 것이다.
따라서 해외동포 언론사들도 상징적인 측면에서라도 낮은 가격에 계약을 체결하여 당사의 컨텐츠를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유일하게 북한 뉴스를 청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은 연합뉴스는 남북간 뉴스교류 협력을 통한 민족의 동질성 회복이나 지구촌 곳곳의 600여 만명의 재외동포들에 대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 그래서 한때는 한민족으로만 구성된 커뮤니트를 구축하여, 각 커뮤니트는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전세계 600백만 교민들의 참여를 통해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실행을 하려다보니, 몇몇 단체들의 계획과 겹치고 있어 해외동포재단에 컨텐츠를 제공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

살고 있는 환경이 다르고, 이주한 사유가 다르기 때문에 권역별/지역별로 서로 다른 이해 관계를 갖고 있다. 그러나 재외 동포 언론사 및 교민들간의 네트워크 구성은
미디어 측면에서 볼때,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발달은 말그대로 지구촌 시대에서 민족적인 유대를 강화할 수 있고 한민족의 역동성을 결집시키는 방향으로 다함께 노력한다면 세계 곳곳에서 한민족의 저력을 보여 줄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이런 활동에 선두에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의 역할은 여기 있는 재외동포언론사들이라 생각한다.
현재 연합뉴스는 국단위로 민족뉴스국을 두고 있으며, 그 산하에 재외동포부를 두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특판원의 네트워크로 재외동포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는 가교의 역할을 하겠다. 또한 재외동포언론사에서도 연합뉴스에 필요한 기사를 제공해주는 관계를 구축했으면 한다.

현재 국내 상황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한국이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귀국하여 교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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