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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에게 신년 연하장을 드립니다"
dong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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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1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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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신년 연하장 삼아 올립니다. 프랑스 동포신문 오니바의 창간 10주년을 맞아 뉴욕의 강익중 화백이 보낸 것입니다. 재외동포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어수선한 연말이지만 이 그림에는 강화백 특유의 천진난만함이 듬뿍 베어있어 새해를 맞는 우리들에게 밝은 희망을 갖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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