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갑 중국 칭와대 격원교수가 지난달 27일 본지를 방문해 이형모 회장과 조선족 동포사회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정 교수는 지난 2월 칼럼을 통해 ‘조선족’ 명칭과 관련해 현지 언론이나 중국동포들이 스스로 비하 표현을 쓰는 것에 대한 반성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을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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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갑 중국 칭와대 격원교수가 지난달 27일 본지를 방문해 이형모 회장과 조선족 동포사회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정 교수는 지난 2월 칼럼을 통해 ‘조선족’ 명칭과 관련해 현지 언론이나 중국동포들이 스스로 비하 표현을 쓰는 것에 대한 반성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을 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