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8.23 금 16:49
10뉴스 (9)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 이중국적 파문
무사  |  efka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3.12.12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노무현정부의 첫 인사에서 정보통신부장관으로 지명된 진대제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사장의 아들 상국씨가 이중국적 상태에서 미국 영주권 보유 사실을 근거로 병역면제 처분을 받은 것으로 밝혀져 이중국적 문제가 다시 한번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미국에서 출생한 상국(25)씨는 미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미국 대학에 진학한 뒤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며 이중 국적 상태를 유지해 왔다. 상국씨는 가족 모두가 미국 영주권을 갖고 있음을 근거로 1998년 병역법 제64조 1항 2호에 따라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을 통해 병역면제를 신청, 면제 처분을 받았다. 여론의 지탄으로 자칫하면 낙마할 뻔 했던 진장관은 노무현대통령의 유감표명 등 새 정부의 적극적인 진화노력으로 위기를 겨우 넘겼다. 진대제장관 파문은 지난해 물의를 일으켰던 가수 유승준 문제와 더불어 우리 사회에 재외동포의 이중국적 보유와 관련해 만만치 않은 부정적 여론이 존재함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무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21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 발표…...
2
‘대만 한인 100년사’ 출판기념회 광복...
3
월드옥타, 미국 라스베가스 지회 설립
4
베트남서 처음 열린 광복절 기념식
5
쓰촨성 청두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
6
“2028년까지 산림면적의 28% 국유화...
7
한국-과테말라 무상개발협력 기본협정 체결
8
제3회 한-중 어린이 교류예술제 선양서 ...
9
대양주에서 100년 전 독립운동의 함성이...
10
[기고] 수단, 문민정부와 경제 개혁을 ...
오피니언
[역사산책] 발해의 본래 이름은 ‘대진국’
고구려가 패망할 때 ‘후고구려’의 깃발을 세우고 일어난 사람은 대중상과 그 아들 대조영
[법률칼럼] 유승준 판결의 의미 (2)
따라서 현재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이야기들과는 달리, 유승준은 관광비자로도 한국에
[우리말로 깨닫다] 사람을 만나며 살다
세상을 산다는 말은 사람을 만난다는 말과 같은 말로 보입니다. ‘살다’와 ‘사람’은 같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