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신승철 정신과 전문의의 장모 이봉숙 여사가 지난 25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이봉숙 여사는 남편 심영구씨와 심관식, 심대식, 심원식, 심영식 등 2남 2녀를 두고 있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에 있는 선영으로 발인은 5월 27일 오전8시 30분이며. 장례식장은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 2호실이다. 연락처는 장례식장 02-2227-75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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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신승철 정신과 전문의의 장모 이봉숙 여사가 지난 25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이봉숙 여사는 남편 심영구씨와 심관식, 심대식, 심원식, 심영식 등 2남 2녀를 두고 있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에 있는 선영으로 발인은 5월 27일 오전8시 30분이며. 장례식장은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 2호실이다. 연락처는 장례식장 02-2227-750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