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규 재이탈리아한인회장이 제13대 한인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재이탈리아한인회는 지난 13일 “제 42회 한인회 정기총회에서 남창규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총 투표자 45명 중 43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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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규 재이탈리아한인회장이 제13대 한인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재이탈리아한인회는 지난 13일 “제 42회 한인회 정기총회에서 남창규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총 투표자 45명 중 43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