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환 민주평통 홍콩지회장
상태바
김구환 민주평통 홍콩지회장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10.02.22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6일 김구환 민주평통 홍콩지회장이 본사를 내방해 강성봉 편집국장과 동포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회장은 “홍콩은 한인동포사회가 70여년전부터 형성돼 중국과 아시아를 잇는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수요저널, 위클리홍콩 등 현지 한인 언론과의 공조를 통해 홍콩사회 홍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