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김구환 민주평통 홍콩지회장이 본사를 내방해 강성봉 편집국장과 동포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회장은 “홍콩은 한인동포사회가 70여년전부터 형성돼 중국과 아시아를 잇는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수요저널, 위클리홍콩 등 현지 한인 언론과의 공조를 통해 홍콩사회 홍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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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김구환 민주평통 홍콩지회장이 본사를 내방해 강성봉 편집국장과 동포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회장은 “홍콩은 한인동포사회가 70여년전부터 형성돼 중국과 아시아를 잇는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수요저널, 위클리홍콩 등 현지 한인 언론과의 공조를 통해 홍콩사회 홍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