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대한테니스협회가 지난달 23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서정오씨를 추대했다.
새 회장의 임기는 2011년까지로 2년이며 감사에는 김연준씨가 선출됐고, 사무총장에는 편용범씨가 연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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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대한테니스협회가 지난달 23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서정오씨를 추대했다.
새 회장의 임기는 2011년까지로 2년이며 감사에는 김연준씨가 선출됐고, 사무총장에는 편용범씨가 연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