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기 밝은미래재단 이사장이 미주동포후원재단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지난달 22일 열린 미주동포후원재단 창립4주년 기념식 및 이사장 이·취임식에는 전신애 전 차관보, 미셜 박 조세형평국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한인사회의 역사를 바로잡고, 후세들에게 올바른 유산을 물려준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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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기 밝은미래재단 이사장이 미주동포후원재단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지난달 22일 열린 미주동포후원재단 창립4주년 기념식 및 이사장 이·취임식에는 전신애 전 차관보, 미셜 박 조세형평국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한인사회의 역사를 바로잡고, 후세들에게 올바른 유산을 물려준다는 취지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