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동포사회는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KL 니코 호텔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상’(한국언론인협의회 선정)을 받은 권병하 월드옥타 수석부회장을 위해 축하연을 마련했다.
이날 만찬에는 양봉렬 말레이시아 대사를 비롯, 이상배 코참 회장 등 동포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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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동포사회는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KL 니코 호텔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상’(한국언론인협의회 선정)을 받은 권병하 월드옥타 수석부회장을 위해 축하연을 마련했다.
이날 만찬에는 양봉렬 말레이시아 대사를 비롯, 이상배 코참 회장 등 동포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