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철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 회장(왼쪽)과 설증혁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부회장(오른쪽)이 지난 11일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대표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배 대표는 “최근 미주지역에 국내 정치인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며 “오는 총선과 대선에 동포사회가 올바른 참정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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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철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 회장(왼쪽)과 설증혁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부회장(오른쪽)이 지난 11일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대표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배 대표는 “최근 미주지역에 국내 정치인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며 “오는 총선과 대선에 동포사회가 올바른 참정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