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룡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최고대상을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선정한 한국인 대상은 한국의 발전을 위해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을 발굴해 매년 12월에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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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룡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최고대상을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선정한 한국인 대상은 한국의 발전을 위해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을 발굴해 매년 12월에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