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덕 한국화보 미주지사장이 지난 23일 본사를 내방해 현지 한인사회의 현황에 대해 이종환 편집인, 강성봉 국장과 담소를 나눴다.
정 지사장은 “미 경기 침체로 한인사회도 경제적 어려움이 크지만 본국 상황에 관심이 높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승덕 한국화보 미주지사장이 지난 23일 본사를 내방해 현지 한인사회의 현황에 대해 이종환 편집인, 강성봉 국장과 담소를 나눴다.
정 지사장은 “미 경기 침체로 한인사회도 경제적 어려움이 크지만 본국 상황에 관심이 높다”고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