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북부유럽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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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북부유럽협의회 출범
  • 나복찬 재외기자
  • 승인 2009.09.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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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4일 민주평통자문회의 제14기 북부유럽협의회 출범회의가 프랑크푸르트 매리엇 호텔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새로운 시대를 맞아 변화와 도약을 상징하는 ‘제2의 창립’을 선언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민주평통, 통일시대를 여는 희망의 에너지"를 표어로하는 제 14기 민주평통자문회의의 북부유럽협의회의(협의회장 서성빈)는 독일의 중부 본 17명, 북부 베를린 9명, 북부 함부르크 6명, 남부 프랑크 푸르트 12명 그리고 오스트리아 5명, 네델란드 4명, 벨기에 4명, 스웨덴 5명, 스위스 4명, 체코 4명, 풀란드 3명, 노르웨이 2명, 덴마크 2명의 자문위원 총 77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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