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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파원이라는 제목의 좀 파격적인 이 칸은 서울에서 일어나는 동포관련 소식들을 주로 게재할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지난 번에 보았듯이 서울의 언론기관에서 생산되는 동포관련 보도기사가 실제와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것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겠죠. 앞으로 동포의 문제를 전문으로 하는 동포전문기자가 나타난다면 명실상부하게 서울특파원이라는 이름을 쓸 수도 있겠지요. 국내 정치기사도 동포의 입장에서 쓰면 다른 기사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