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르헨티나 경제ㆍ문화연맹(회장 공영기)이 추진하는 장학생 선발ㆍ지원 사업에서 이다니엘라 씨(27세)가 선정돼 마스터 전 과정을 지원 받게 됐다.
장학금은 한아경제ㆍ문화연맹 회원이며 기계ㆍ식품ㆍ건축 등 다방면에 종사하는 동포 사업가 최광호 씨가 2년에 걸친 마스터 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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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르헨티나 경제ㆍ문화연맹(회장 공영기)이 추진하는 장학생 선발ㆍ지원 사업에서 이다니엘라 씨(27세)가 선정돼 마스터 전 과정을 지원 받게 됐다.
장학금은 한아경제ㆍ문화연맹 회원이며 기계ㆍ식품ㆍ건축 등 다방면에 종사하는 동포 사업가 최광호 씨가 2년에 걸친 마스터 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