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교 정승진 회장, 시의원 20선거구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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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교 정승진 회장, 시의원 20선거구 출마
  • 류수현 재외기자
  • 승인 2009.04.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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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교의 정승진 회장이 올해 치러지는 뉴욕시의회 20지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20년 전 청년학교 초창기에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지난 2005년부터 회장으로 봉사해 온 정승진 후보는 현재 뉴욕이민자연맹의 이사로 일하면서 아시안계를 비롯해 남미계, 흑인계, 백인 커뮤니티와 오랜 유대관계를 통해 통합적 리더로서 타민족들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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