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현대모토아메리카(HMA) 존 크래프칙 사장, 구스매뉴팩쳐링의 구우율 대표가 최우수 경영인상을, 플래임 브로일러 레스토랑 영 이 대표가 블루오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올해 새로 생긴 커뮤니티서비스상은 LA커뮤니티재개발국(CRA/LA)이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LA 총영사를 비롯해 한인 재계, 한인단체 관계자, 주류 경제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에드몬드 브라운 가주 검찰 총장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