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한인회, 16일 올해 첫 분과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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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한인회, 16일 올해 첫 분과위원회 개최
  • 이종환 기자
  • 승인 2009.03.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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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국한국인회(회장 정효권)은 16일 베이징 조양구의 한인회 사무실에서 첫 분과위원장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역점추진 사업에 대한 실행방안을 확정한다.

함홍만수석부회장의 주재로 진행될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확정된 △중국내 한인회 네트워크 강화 △현지인들과의 문화교류 확대 △재중국 한국인의 위상 제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회의에는재중한인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각 지역한인회장 30여명 등 모두 4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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