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성목사(중국동포의 집) 강효백교수(경희대 국제법무대학원) 노영돈교수(인천대 법학) 임지현교수(한양대 인문대) 오형주과장(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 조직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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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중량급 의원들이 다수 포진해있어 국회의 '상원'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정치 폭풍의 계절이어서 인지 거물 나리들께서 요즘 바쁜가 보다.
의석의 반도 차지 않은 채 공청회가 시작됐으며 몇몇의원들은 동포문제에 대한 기본 지식도 없고 수준미달의 질문을 던져 방청객의 실소를 낳게 했다. 야당 중진 이아무개 의원은 재외동포법제 주제의 공청회에서 난데없이 이중국적과 참정권등에 대해 질문을 던져 토론자들을 당황하게 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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