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국 34명의 한국어 선생님이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서울에서 연수회를 진행했다.
한글학회와 국립국어원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올해로 12년째 진행되고 있다. 총 98시간동안의 교과시간으로 구성된 연수기간동안 선생님들은 표기법, 역사, 문학, 표준발음, 교수법 등 꼭 필요한 내용을 배우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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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국 34명의 한국어 선생님이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서울에서 연수회를 진행했다.
한글학회와 국립국어원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올해로 12년째 진행되고 있다. 총 98시간동안의 교과시간으로 구성된 연수기간동안 선생님들은 표기법, 역사, 문학, 표준발음, 교수법 등 꼭 필요한 내용을 배우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