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엽 이사는 아틀란타 총영사, 리비아 대사 등 30년간의 외교생활을 거쳐, 부산발전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을 지냈으며, 한영희 이사는 전 과테말라 대사, 전 페루 대사를 역임했다.
상근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사업이사는 한국연구지원, 국제교류기관지원, 학술교류, 한국어보급지원, 한국연구 학자지원, 도서ㆍ영상ㆍ자료의 제작 및 배포, 홍보, 국제교류기금관리, 국제교류기여금 모금 등의 업무를 관장하고, 기획이사는 기획 및 조사, 연구, 정책개발, 인사, 조직관리, 예산편성 및 조정ㆍ통제, 인사교류, 문화예술교류, 정보화 등의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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