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LA한인회장과 윤난향 인간성회복운동 추진협의회 미주본부 회장(왼쪽 세번 째)은 7일 본사를 방문해 이형모 회장, 이명순 사장과 함께 재외동포 문제 및 LA지역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 회장은 미국 한인사회에서 300달러 들고 이민간지 20년만에 수조원대 매출을 일군 1세 한인으로 현재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남 회장은 최근 2004년 미국 이주와 성공 과정을 담은 자서전 ‘미국땅을 울린 한마디 - 잘 하겠습니다’를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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