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행 재아 초대체육회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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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행 재아 초대체육회장, 표창 수상
  • 계정훈 재외기자
  • 승인 2007.09.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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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행 재 아르헨티나 초대 체육회장이 이민자의 날을 맞은 지난 4일 오후 3시 아르헨티나 연방이민청(Av. Antartida Argentina 1355) 주최 기념행사에서 한인 모범 이민자 표창을 받았다.

이민자의 날은 1949년 법으로 제정됐으며, 행사장에는 각국 교민회 지도자들과 언론들, 공관 대표들이 참석해 이민자의 날을 경축했다. 한인 동포들을 대표해 이영수 한인회장, 김관옥 초대한인회장, 박형영ㆍ남혜영 부회장과 공김상호 외사협력관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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