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라오스에 자리잡은 동포기업 코라오 오세영 회장은 라오스 현지 빈곤퇴치운동을 위해 현금 10억을 라오스 수상에게 기부했다.
오 회장은 동포 1세로 지난 97년 라오스에서 자동차 사업을 시작해 현지 자동차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금융과 바이오디젤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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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라오스에 자리잡은 동포기업 코라오 오세영 회장은 라오스 현지 빈곤퇴치운동을 위해 현금 10억을 라오스 수상에게 기부했다.
오 회장은 동포 1세로 지난 97년 라오스에서 자동차 사업을 시작해 현지 자동차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금융과 바이오디젤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