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 한인가이드협회는 현재 약 35명의 한인 가이드들로 구성돼 있으며, 평소 회비를 모아 효도 관광에 필요한 버스 대여비와 입장료, 식사비용을 충당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뉴몰돈지역 여러 한인 레스토랑들이 협조를 얻어 초청자들에게 예년에 비해 푸짐한 저녁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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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4월 17~20일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에서 방글라데시 노동고용부 차관 무하마드 마흐브 호세인을 단장으로 하는 총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