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영 국제청소년21 캐나다지부장은 17일 본사를 방문, 한국 청소년 단체 및 문화단체와의 연대 등 국제청소년21의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본사와의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정 지부장은 이날 “국제청소년21 캐나다 지부가 올해에도 중국연변 지역의 역사탐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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