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옥타 벤쿠버지회 김진기 차세대 회원(사진 월드옥타사무국) 학창시절 겁 없이 뛰어든 인형 판매. 호기심에 처음 시작한 일이 10여년이 지나면서 어엿한 직업이 됐다. 정
▲ 월드옥타 타즈메니아지회 박찬원 지회장(사진 월드옥타사무국) 호주의 남쪽 섬 타즈메니아에서 건축회사를 운영하는 박찬원(60) 하모니 대표는 "청
▲ 월드옥타 벤쿠버지회 김진기 차세대 회원(사진 월드옥타사무국) 학창시절 겁 없이 뛰어든 인형 판매. 호기심에 처음 시작한 일이 10여년이 지나면서 어엿한 직업이 됐다. 정
▲ 월드옥타 타즈메니아지회 박찬원 지회장(사진 월드옥타사무국) 호주의 남쪽 섬 타즈메니아에서 건축회사를 운영하는 박찬원(60) 하모니 대표는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