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교장선생님. 신청글 잘 보았습니다. 아주 예시에 맞추어 잘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4196 번호에 보시면 이미 마감이 되었다고 공지를 하였습니다. 아주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 펼쳐져 저 또한 마음이 아픕니다. 김미경 선생님...내년 봄에 다시 또 실시합니다. 죄송하지만 그 때는 저 신청서를 잘 두셨다가 그대로 복사해 보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도움을 못 드려 정말 송구한 마음 전합니다.ㅜㅜ
댓글로 바로 달았던 것을 혹시나 못 보실까 싶어 이렇게 답변으로 다시 드립니다.^^
고정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