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뉴욕을 꿈꾸는 마이아미 시가 공사장으로 번벅이 되고 있다. 평상시 40분이면 출퇴근하던 시간이 1시간 이상으로 지연되고 있으며 공사장 주변의 교통이 혼잡하여 더운 열기를 토하는 마이아미 기후를 더욱 실감나게 한다. 큐반이 60% 가량 차지하는 마이아미지역 인구에 "새로운 얼굴들... 아시안도 급성장하고 있다"는 기사로 지난 5월13일 NBC channel 6 테레비젼 전파를 타고 밤 11시 뉴스시간에 특집방송이 되었다. 특히 한국인들이 이루어 놓은 한국비지니스에 대한 이야기와 전통적인 마이아미 팻숀 디스트릭가 95% 한국인들로 이루어짐에 대해 방송이 되었다. 1990년 한인도매상가를 창립하고, 상공회의소 창립, 한인경제인협회 회장직 등 17년간한인비지니스타운을 형성하기위해 봉사해 온 이우호 회장의 인터뷰 내용이 있다. You have to see this.... nbc channel 6 http://www.nbc6.net/nbc6specialreports/4487506/detail.html 이곳을 클리하시면 약3분간 방송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필리핀, 중국, 타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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