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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최대비리 9.8
icon 한국인
icon 2005-02-08 16: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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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최대 비리 V 9.8- 2005년 2월
다음은 과거에 국가안보라는 이유로 일반인들의 정보 접근이 철저히 불가능 하여 국내 언론에서는 보도 되지 않던 내용이라 매우 황당하게 보여도 과장되거나 허황된 내용이 아니며 인터넷 중요 포탈사이트 마다 민족사 최대비리 라는 검색어로 검색하면 많은 애국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수 도 없이 꾸준히 업데이트 해서 올리는 내용을 최종 종합한 내용이며 소수의 비리 당사자들을 검찰에 국민의 이름으로 집단 고발 전에 국민들의 여론 환기를 위해 각계 각처와 청와대등에 공식 민원 제출한 내용이니 모든 언론사와 시민단체 그리고 재향군인회와 모든 웹 마스터와 네티즌들은 모든 업무를 즉시 중단하고 이 내용을 주목하여 철저한 확인검증 바라며 천인공노할 소수인 들의 권력형 비리로 세계는 물론 후세에 길이 비난 받고 길이 남을 민족역사 최대 비리다.

1970년대 중동 건설 현장에서 우리 근로자들이 빈손으로 추방당해야 했던 피해, 그리고 10.26사태와 5.18등, 원인규명이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던 일련의 대형사건들과 대한민국 국가경제를 20년 이상 후퇴시켜서 막대한 국가 경제 손실을, 88서울 올림픽 때 미국 TV 주방송사 직원들의 난동과, La 폭동 때 교포들의 막대한 피해 외에도 가공할 만한 국가와 민족적 손실을 유발시킨 내막을 밝히며 과거 절대 권력의 그늘에서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추구하여 국내언론과 정부에서도 철저히 보도를 삼가 해온 세계적인 과학자 양 박사와 그의 연구진 Y팀을 박해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도덕적 책임을 축소은폐 왜곡하여 막대한 국가적 피해를 유발한 소수권위주의자 핵심인물 서울 이태원 거주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정실부인 김호남씨 사이의 큰딸 박재옥과 주변 인물들을 국민이름으로 고발한다.

1980년대 초부터 약 10 여 년간 매년 계속해서 서울대학교 졸업식 때마다 울면서 뒤 돌아 앉아서 졸업식을 하던 수많은 후학들은 이 메시지를 보고 진실을 말하자 그대들이 양 박사의 강의를 그토록 원하여 뒤 돌아 앉았었지만 누가 강의를 봉쇄 하였나 주목하기 바란다. 당시의 수많은 교수님들과 학생들은 더 이상 침묵을 하여서는 안 됩니다 양 박사 강의를 가장 열심히 경청하던 당시 총장님 이현재씨 조순씨 이어령씨 등등 많은 교수님들과 학생들은 더 이상 침묵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동맹으로 수업을 전폐 하다시피 하고 양 박사 강의를 듣기를 갈망하던 시절이 분명 있었다.
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김옥길여사 총장 재직 시와 전후에 무슨 일들이 있었으며 축제 때 아침이슬이라는 노래를 수없이 부르던 사연 등등 수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은 그때의 진실을 말해주기 바란다.
당시 육사 생도들이 엄격한 교칙을 위반해 가며 처벌을 각오하고 국군의 날도 아닌 날에 시가 행진을
신림동 서울 대학교 하던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였을 것이다. 제복을 입은 생도들이 양 박사를 육사교수로 모셔가기 위해서 서울대학교 운동장에서 오래 동안 열병식을 한 것을 수많은 학생들과 직원들 그리고 교수님들 그리고 시민들이 목격 하였다.
당시에 서울대학교를 비롯하여 많은 명문대학 학생들이 박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한사코 여러 언론사에 입사하여 지금은 모두 중요한 지위에 있으며 숨죽이며 진실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당시에 많은 명문 대학에서 수많은 사연으로 양 박사의 강의를 유치하려 했지만 박사는 소수 권위주의자 들의 횡포로 모든 강의와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할 수 없었던 이유를 밝힌다.
언론통제 속에 소수 권위주의자들이 양 박사에게 가혹한 수많은 인권 유린 때문에 당시의 학생운동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으며 국민들의 문의가 언론사에 쇄도하였다. 외국에서는 수많은 언론보도와 책이 출판되어 있지만 국내서는 어느 언론사에서도 보도된 바가 없는 이유를 밝힌다.

1973년도 초부터 서울시청 옆 덕수궁 담을 거의 덮을 정도로 개인들이 각자 수작업으로 만든 백 여 개나 되는 영어로 쓴 크고 작은 현수막이 일년 이상 누더기가 될 때까지 걸려진 것을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였을 것이다 그 현수막은 노벨상보다 권위 있는 박사 학위라 백 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다는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에서 영국여왕의 이름으로 Royal Ph.D 박사학위를 양 박사에게 수여했음을 여러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축하하기 위한 의식이다 바로 옆에 영국대사관이 있음을 상기 바란다.
논문 주제는 방위론 이고 원제는 평화학 (Peacelogy)이다. 시청 앞을 지나던 시민들은 일년 여 동안이나 걸려진 그 현수막들을 똑똑히 보았을 것이다 당시에 국내 언론사들은 그 현수막들은 영국에 노조문제 일거라는 등등 추측기사가 난무 하였다.
인류는 어리석게도 가공할 대량 인명 살상용 무기 개발에 많은 자원과 인력을 집중하고 있을 때 양 박사는 인체에 해가 없는 순수한 방어용 시스템 방위산업을 연구개발 하여 진정한 인류평화와 남북통일에 기여 하고자 하였다 세계적 성공 사례를 충분히 제시하였으며 인류가 스스로 무장해제 하는 것이 진정한 인류평화이며 그날이 멀지 않았음을 증명 하고자 하였다 대표적 일화로 70년대 당시에 많은 실험을 박사가 주도하며 성공하였던 서울 용산의 명문 용산고등학교에 많은 실험들의 내용을 알기 위해 미군들이 장갑차로 한밤중에 학교 교문을 부수고 들어와 학교를 수색하려 하였던 유명한 사건이 있었다. 미국정부가 예외적으로 교문을 부순 점을 사과하기 위해 당시 가장 인기 높았던 무스탕 이라는 노란색 미국산 스포츠카를 어린 나이로 박사과정 중에 있지만 고등학생인 양박사 에게 기증 하나 인수하지 않아 교문 앞에 노란 차가 학생들 통행에 불편한 채로 오랫동안 방치 되었으며 당시 학생들은 그 차와 기념사진이 수 백 장이 증거로 남아있다

임진왜란 때 이길 수 없는 전쟁을 우리 조상들이 이긴 이유는 우리에게 위대한 비밀병기가 수없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표적 방어용 무기이며 인체에는 해가 없고 상상을 초월하고 위력적이며 오로지 거대한 진동을 쏘아 적선을 침몰시킨 진동포 라고도 하며 일명 왕대포 라고 하는 우리의 비밀병기는 일본에서 가장 탐내는 첨단 기술이며 실제로 세계 2차 대전 때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 폭격을 했던 원인이기도 한 것을 서울대학교 등에서 박사가 수 없이 강의한바 있으며 일본이 임진왜란에 패한 원인을 수 백 여 년 동안 철저히 연구한 결과 일제시대에 자신들이 직접 포를 제작 하기만 하면 이차대전은 조속히 완승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경남 거제시 일운면의 지심도 라는 섬에서 일본 천왕 왕실에서 비밀리에 주도하는 대형 실험 장비를 구축하고 우리 조상들로부터 오래 전 부 터 비밀리에 전승하여 기술을 전수 받은 진 씨 라는 성을 가진 우리 한국인을 집요하게 추적하여 극적으로 찾아내서 기술전수를 종용 하나 그 분이 한국인이라서 시간을 지연시켜서 참으로 어렵게 기술이전을 막았다 당시 일본군 군비 회사인 미쓰이 물산에서는 모든 일본군 전선에 5개월이면 그 왕대포를 전진 배치할 대량 생산 체계를 완비하고 일본은 이차대전의 승리를 확신하고 미국의 진주만을 폭격한 것이다 지심도 에는 아직도 그 유적이 남아 있으며 뜻있는 해사 출신들이 뜨거운 가슴으로 해마다 충무공을 기리며 참배 하는 신성한 장소이다.
따라서 지심도는 민족의 성지로 개발되어야 하기에 관광단지 조성을 박사가 절대 반대 한다
우리 조상들의 여러 문헌 중 유성용 저서 징비록에 의하면 그러한 여러 기술들은 우리 조상들로부터 철저히 비밀로 유지되며 전수되어 왔지만 이제는 우리가 현대적인 우리의 첨단기술로 대량 생산 수출하여 전 세계의 표준화된 진정한 인류평화를 정착하는 역사적 계기로 만들 것이다
이제는 어떠한 전쟁행위도 의미가 없고 기본적인 방어 체계만 남는 시대가 오고 있다.
이제는 모든 현대식 무기체계가 재래식이 될 것이며 광 대역을 완벽하게 방어하여 어떠한 인명 살상용 항공기나 탱크나 미사일이나 전함도 그 왕대포 앞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으며 인간의 존엄성이 핵무기 앞에서 그 동안 얼마나 많이 왜곡되어 왔으며 가장 추악하고 유치하며 공갈탄 이며 코미디에 불과하며 소모적인 핵무기와 대량 인명 살상용 무기를 판매하여 전쟁을 부추 키면서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있는 초대형 군비 회사들의 상업주의에 약소 국가들이 유린당하는 피해를 이제는 간과하면 안 된다.
인간의 최소한의 도덕적 책임을 느낀다면 당신들이 만든 수많은 폭탄에 의해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소중한 생명들이 죽고 다치었던가 반성하여야 한다 국제 컨소시움으로 우리의 일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인간이 인간들을 대량 학살하는 행위는 가장 추악하고 부도덕한 것이다.
이제는 반 인륜적인 폭력 앞에 어눌한 비겁한 지식인들이 되 서는 안 된다.
경남 창원공단 위치를 처음 선정할 때 그곳에 우리가 우리의 첨단기술로 직접 대량생산 수출 전진기지로 하여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쟁이 없는 진정한 평화를 정착 시키고자 하였으며 진동포는 스웨덴의 노벨이 폭약을 발명한 것과 비교가 된다 그 기술 하나로 노벨이 스웨덴을 세계적으로 초일류 부자나라로 만든 것처럼 우리도 이 기술 하나로 우리나라 국민소득 G N P 오 천 달라 이상의 상승하는 경제효과가 있으며 경남 창원공단 하나가 더 생기는 삼십만 명 정도의 새로운 일자리 고용효과가 있다.
전국에 모든 우리의 대형 산업 공단들이 즉시 철야로 가동 해야 한다. 우리 조상들의 오랜 소망과 한으로 오랫동안 지켜오고 계승해온 위대하고 눈부신 여러 기술들을 우리가 산업화 하여 년간 5000억불 규모 세계 수출시장에서 늦어질수록 국민 모두의 경제적 손해가 막대하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의 많은 비밀병기 중에 세계 최초로 섬광탄을 임진왜란 때 사용한 것을 박사가 서울대학교에서 증명해 보인 것을 학교의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 그리고 직원들이 기억할 것이다 언론에서는 서울대학교에서 큰 폭발사고가 있었다고 추측기사가 난무한바 있다 인체에는 해가 없지만 강하게 밝은 빛이 주 야 관계없이 수 시간 혹은 수일 동안 눈부신 빛이 나서 사람들이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 침략자들을 물리치게 한 우리 문헌 기록처럼 문자 그대로 우리의 빛나는 전통 기술들이다. 인류가 무모한 전쟁과 테러의 한계점에 온 이상 이제 조상들의 경이롭고 아름다운 위대한 문화유산들을 순수하게 평화적이며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시점이 온 것이다.

양 박사가 기획한 국제적인 수많은 대형 프로젝트 중 하나인 북아프리카 리비아 대수로 공사는 세계최대 건설공사다 아프리카 북쪽을 거의 차지하고 있고 인류의 대 재앙으로 다가오며 점점 커져 가는 사막 때문에 지금도 수 천만 명이 기아에 죽어가고 있다. 소수권위주의자 들의 이익이 여기도 어김없이 개입하여 본 공사는 시작도 못하고 있다 녹색혁명은 사막을 녹색으로 바꾸는 것이다 진정한 녹색혁명은 그곳에 계절적으로 안정적인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이다 공사 발주 처에서 박사의 기초실험에 고무되어서 확신을 가지고 발주한 것인데 수로 공사는 절대로 사막이 녹색으로 변할 수 없다 막대한 공사비의 이자도 안 나오는 경제성이 추호도 없는 공사인데 발주한 이유를 알아야 한다.
발주 당시 설계회사의 미국의 아랍계인 브라운 회장이 비록 자회사에서 초대형공사의 설계를 맡았지만 경제성이 전혀 없는 말도 안 되는 터무니없는 공사를 적극 제지하기 위해 위해서 당시 한국의 서울 용산구 효창동 양박사의 거주지 주변에 부인과 두 자녀들을 이끌고 상주 하다시피 뜨거운 여름에 어린 두 자녀 손을 잡고 부인과 함께 며칠 동안이나 박사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지도 않고 하염없이 땡볕에 서서 박사를 기다리던 장면을 많은 사람들이 똑똑히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위의 사실을 은폐하려는 세력이 있다 D 건설회사 핵심 간부들도 진실을 말하려 하지 않는다. 녹색혁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양 박사가 기획한 것인데 소수권위주의자 들이 엄청난 국가 이익을 유린하고 있다 참으로 통탄 할 일이다. 우리의 눈부신 기술력과 잠재능력을 누가 굴절 시켜 왔는가 이제 진실을 밝혀야 한다.
본 공사는 많은 대형 트럭들이 밤낮 없이 사하라 사막에서 제일 높고 거대한, 초대형 모래 산을 쌓을 것이며 정상에다 대형 디지털 첨탑을 건설하여 안정적인 비를 내리게 하는 기술은 우리 한국만이 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이다 우리는 디지탈 종주국이다. 사하라 사막 위에는 오랫동안 지구 환경에 가장 위협적이고 치명적이고 병적인 대형 열 기류가 점점 커져서 지구환경을 대 재앙으로 위협하고 있으며 우리는 수 십 년간을 문제의 그 열 기류를 제거 하기 위해 철저히 연구하여 왔다 우리는 할 수 있으며 중동지역 전체에 비가 안정되게 내리면 멸종된 거대한 동 식물 군락들도 다시 자라게 될 것이다
과거 구 소련이 우리에게 심각한 위협이 될 때 마다 우리가 모스크바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라는 당위성을 위와 같은 이유로 열거하여 위협을 비켜갈 수 있었다.
사하라 사막의 녹색혁명은 모슬렘국가가 미국에 가하는 테러를 종식 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유일한 대안이다 중동 분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극도로 빈곤한 그들에게 풍요로운 환경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테러를 종식할 수 있으며 우리가 그 동안 막대한 오일달러를 지출하였던 것을 몇 백배 이상 되찾아 와야 하며 우리가 거대한 중국시장 진출에 대비한 것이며 국위선양에 결정적인 사건이라서 우리가 한국인 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자랑스러워질 것이며 우리나라에서 다시 2002월드컵을 열 번 개최 보다 더 큰 경제효과가 있으며 우리나라 국민소득 G N P 오천 달라 이상의 상승하는 경제 효과와 삼십만 명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 고용 효과가 있다.
이 연구는 가장 쾌적하고 이상적인 지구 환경을 건설하는 가상실험을 수 십 년간 해온 것이다.
중동을 움직이는 많은 중동지도자 들은 박사를 이 시대에 마지막 성자로 알고 있다

KBS 방송 이산가족 찾기, 쇼 진품명품, 도전 지구탐험대, EBS 교육방송 채널 증설, MBC 전원일기, NHK(일본) 실크로드 등등 수많은 방송기획 프로그램들은 진실로 박사가 직접 기획했던 것이다
제 5공화국 초기에 실권자들이 박사에게 정치에 참여하여 전국구 의원직을 할 것을 수 차례 간곡하게 요구하였으나 정치참여 대신 국민을 위한 많은 방송프로그램 기획안과 국민의료보험제도 등 성공적인 많은 중요 정책 안을 직접 작성하여 제출하고 정치에는 일체 관여 하지 않았다.
많은 진실을 알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은 모든 잘못을 본인이 감당한다고 능사는 아닐 것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후손들 장래를 위해서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진실을 말해 주셔야 합니다.
박사가 충무검법의 유일한 전수자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다 하는데 양박사 부탁대로 언론에 진실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백담사에서 누구를 위해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였으며 양 박사와 Y팀을 위해 건축한 현 세종연구소는 왜 건축 하였습니까?
과거 1970년대에 신 격호 롯데 그룹회장이 세계 최고 거물급 바이어 들을 대거 이끌고 오로지 박사와 당시 국내 최대규모의 비즈니스 상담하려고 한국에 왔을 때 (당시 언론에 대대적인 보도 참조) 언제나 중요한 강의나 중요한 인물 면담 때에는 파렴치한 소수권위주의자 들이 상습적으로 약물테러를 자행하여 그 날도 모두 접대용 커피에 약물테러를 당해서 상담이 중단 되고 자신도 테러를 당한 불편한 몸으로 한사코 병원 가기를 거부하고 박사를 기다리겠다고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져 가는 신 회장을 밤새 돌보던 서 미경 (전 미스 롯데) 씨는 그 인연으로 20살이 넘는 나이차도 불구하고 그 놀랍고 충성스런 미덕에 첫 만남에서 주변 사람들 권유로 신 회장과 결혼하게 되었다. 서 여사님 이제는 기자들에게 그 상황을 말해주십시오 양 박사도 그때 동시에 약물 테러를 당해서 여러분이 밤새워 기다려도 그 소공동 롯데 호텔 1층 귀빈용 엘리베이터 앞까지 돌아 갈 수가 없었답니다.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회장님 병원 가셔야 한다고 소공동 일대가 다 들리게 밤새워 울부짖던 서 여사의 그 처절한 울부짖음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특히 가수 배 철수 씨는 박사를 보면 울지만 말고 언론 기자들에게 제보 부탁합니다 다시 멋진 연주를 양 박사와 같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많은 진실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여 알고 있는 최불암 오지명 유인촌 박상원 임현식 임성훈 임백천 전유성 강남길 이덕화 이경규 이정선 등등 연예인들은 언론사에 제보 바라며 서수남 하청일씨는 과수원길 등의 많은 노래를 누가 작사 작곡 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최불암씨와 오지명씨는 양 박사가 어린 시절 거센 외세의 압력으로 양박사를 외국에 강제로 뺏기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은 동료들이 희생되면서도 처절하게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막아서 존경 받고 있다.
사악한 충청북도 옥천 세력의 여러 만행으로 좋은 친분이 있으나 자꾸만 꺼져가는 양박사의 기억력을 살려내기 위하여 많은 연예인들은 주변사람들과 본인들의 간절한 희망으로 티브이에 자주 출연하여 양박사가 보게 하여 양박사 기억이 돌아오게 할 목적으로 연예인이 되어 혼신의 힘으로 무대에서 여러 차례 쓰러질 정도로 노력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이제 양박사는 정상이니 안심하기 바랍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데도 소수권위주의자들은 자신들의 권위와 권력을 위해서 오로지 권모술수와 무능하고 부패한 세력을 확장하고 여론 조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전경련 회장단 여러분들은 우리가 세계경제와 문화시장을 주도할 무한 성장 가능한 기술 잠재력을 누가 굴절 시켜 왔는가 다시 한번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들도 가장 큰 피해자 입니다 한반도 전체 국민소득 3 만 불 이 아니고 척박한 시대를 살게 한 소수 권위주의자들의 만행을 더 이상 묵인해서는 안 됩니다. 외국에서 막대한 자본이 국내투자를 서두를 수도 있고 빠져나갈 수도 있는 우리 기술력의 실체를 더 이상 간과 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 그 결과는 더욱 가시화 될 것 입니다 우리 민족역사 속에 찬란했던 문화를 이 시대에 접목하여 산업화 될 날을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늘날 현대그룹이 성장한 진정한 배경은 무엇이며 대우 김우중 전 회장님은 오래 전에 줄담배를 수 없이 피우고 소나기를 여러 번 맞으며 약 일주일을 기다려 어린 박사를 만나서 대우그룹을 탄생하게 한 양 박사의 계획을 메모한 수첩 안 한국지도에 경남의 옥포 라는 곳에 조선소를 지어야 한다며 양박사가 펜으로 직접 동그라미 친 그 수첩을 가장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다 한다 (그의 자서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중에서.
이 모든 것이 더욱 더 허무맹랑 하게 보이겠지만 하늘을 우러러 거짓없이 밝히자면 현대 미포 조선소 대우 옥포 조선소 코엑스 포항제철 등등의 위치선정과 개발 프로젝트도 양박사가 직접 연구 기획했으며, 삼성그룹 고 이병철씨의 따님과 결혼 직전까지 갔던 삼성의 반도체 산업을 비롯하여 한국의 디지탈 산업과 인터넷과 무선통신 시장을 세계일위로 끌어 올리는 핵심적 역할 등 박사는 자신의 이익을 전혀 추구하지 않고 오로지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국제 경쟁력 있는 대표적 우수한 기업을 키우려고 오로지 앞만 보고 도전과 창조정신으로 성공적인 대형프로젝트를 연구하고 기획하여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 하여왔으며 그 배경에는 당시에는 살얼음 같은 치열한 국제정세 속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고 박정희 대통령은 양박사의 능력을 믿고 모두가 한 몸처럼 일치 단결하여 조직적으로 비밀리에 약 이십 여 년간 그림자 같이 꾸준히 전폭 지원한 결과이며 그 예로 1970년대 북한에서 무장공비를 남파할 정도로 심각한 안보사태가 발생하자 양박사가 연구 기획한 제안 그대로 국내 각 분야의 권위 있는 통신전문가들 수 십 명을 강제 소집하여 철저한 비밀리에 한곳에서 연구하게 하여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전자통신교란기 이며 최근에 미국이 이라크 전쟁에서 결정적으로 대 성공을 거둔 이 기술은 한국에서 이미 약 삼 십 여 년 전에 연구에 성공한 기술들이며 이러한 방법으로 다른 여러 중요한 초 일류 기술들을 우리가 이미 확보하여서 당시에 세계의 초대형 열강국가 사이에서 빈약한 군사력과 경제력의 우리나라의 국가 경제와 안보에 큰 공헌을 하였으며 우리는 그 시절을 참으로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인정하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우리 민족사에 위대한 지도력이 증명되었으며 그분의 큰 업적에 비해 아무런 업적도 없이 말만 많은 저급한 반 민족주의자들은 민족정서를 파괴하는 그분을 함부로 평가하는 어리석은 짓은 삼가 해야 하며 강대국들과 미국은 이제 양박사와 Y팀이 모든 중요한 원천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현실 때문에 우리의 눈치만 보는 시대가 되어버렸다는 놀라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모든 중요 첨단기술은 오로지 한국을 최고로 인정하는 국제정세로 많은 마찰을 극복하고 미국이 가장 큰 투자를 절실히 원하고 절대적 지지를 하지만 세계 초일류의 중요기술들이 산업화로 꽃피우지 못하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양박사는 자신의 업적을 밝히기 싫어하여 조사가 어렵지만 이 문제는 국민적인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 시대는 소위 386 세대가 중심을 이루고 있고 80년대부터 10 여 년간 매년 서울대학교 졸업식장에서 울면서 돌아 앉아 졸업식을 하던 많은 인재들과 Y팀을 중심으로 여러 우수한 인재들이 강철대오를 이루고 진실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Y팀은 조직적으로 인류의 식량문제 등등 세계제일의 많은 기술들을 연구하고 준비해 왔지만 소수 권위주의자들의 만행으로 정상적인 일은 전혀 못하고 있다.
그러나 Y팀을 기대하고 외국에서도 오래 전부터 투자 시기를 기다리는 엄청난 거대자본이 있다. 그러나 투자를 안하고 있는 이유는 분명히 밝혀야 한다 우리 경제현실을 누가 이렇게 파탄지경으로 만들었는가 밝혀야 한다. 이 문제가 밝혀지지 않으면 우리 민족의 경제발전을 기대할 수는 결코 없다
가난한 농업국가를 원점에서부터 청사진을 설계하여 누가 그 동안 기적 같은 우리민족의 경제발전의 초석과 중추적 견인차가 되어왔고 그 중심에는 누가 있었나를 밝혀야 하며 정확하게 재평가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우리 국가의 경제발전이란 어려울 것이다. 국정원과 경제계 원로들이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
우리는 세계자본의 15% 이상을 확보하는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인류의 동서양을 어우르는 모든 문화와 학문과 과학의 중심이 될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들은 이제 한국으로만 모일 것이다. 그러나 기회는 항상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준비를 해도 부족한데 소중한 시간만 낭비 한다는 견해처럼 엄청난 국익을 소수의 인간들이 능멸하고 있다.
현대그룹 회장직속 금강산 개발 프로젝트도 박사가 1980년도에 모든 것을 직접 기획한 것이며 수많은 성공적인 연구 기획들이 대기업의 업적으로만 과장된다면 몇몇 재벌대기업의 모든 기득권과 프리미엄을 철저하게 회수하는 사태가 올 수도 있으며 글로발 시대에 맞는 우리 국가 경제계의 큰 판을 다시 짜게 될 것이다. 대 기업의 윤리적인 문제로 곧 책으로 출판되어서 국민과 인류의 판단에 맡겨지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당사자들에게 있다 특히 국가 경제에 결정적으로 막대한 도움이 되었던 70년대 중동건설시장을 박사가 열어주고 또 철수시킬 수밖에 없었던 점은 진실을 밝혀야 한다 건설시장만 잃은 것이 아니고 막대한 수출시장도 잃은 점은 전적으로 소수권위주의자들의 책임이다 당시 우리의 건설기술 수준이 실적이 전혀 없는 초라한 초보적 수준인지 누구나 아는데 회교도도 전혀 없고 멀고 먼 가난한 나라의 한국에 결정적인 경제발전의 큰 기회를 준바 있다.

박태준씨는 어린 양박사를 만나기 위해 항상 구두를 광나게 닦고 학교에 찾아가 만났으며 우리 조상들의 신검 이 순신 장군의 패도와 신종 에밀레종을 제조한 위대한 기술들을 이 시대의 첨단기술로 산업화 하려고 열심히 포철을 위해서 일하였습니다 그것은 양박사가 연구 기획하였다는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영국을 처음으로 통일한 아더 왕의 신검 엑스컬리버와 비교되는 일정한 시간만 되면 심한 진동으로 우는 검 이라고도 하며 빛으로 담금질한 충무공 이 순신 장군의 유명한 신검 패도는 일본인들의 정신을 지배하는 신검숭배 사상의 신사참배와 근원적으로 깊은 관계가 있으며 우리 역사에 길이 빛나는 우리 조상들의 위대한 문화유산이며 어떠한 물리적 힘으로도 파괴되지 않는 모든 구조물과 중 대형 선박을 제조 할 수 있는 첨단 세라믹 공법기술을 우리가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가 세계 철강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그러나 아직 기술접목이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양 박사가 어린 시절 그가 자란 호남지방 섬진강 언덕에서 어린 그를 만나려고 추운 눈보라 속에서도 수없이 서성대며 기다렸다 한다. 그를 만나면 그때는 귀했던 붕어빵이나 건빵을 품속에 따뜻이 보관 하다가 건네주고 맛있게 먹는 그를 보며 지역감정을 한탄 하셨습니다 어린 그를 위해 참으로 많은 기도를 하였으며 그가 성장하면 결혼식 때 주례를 희망하였다 한다.
김종필씨(J P) 는 부인 박영옥씨 와 연애시절 잘못한 일을 했으면 엄격한 어른들의 지시대로 어린 박사가 어른들 대신 회초리로 JP의 종아리를 때렸다 하며 이 규칙은 언제라도 유효하다 합니다.
박사는 과거 미국의 끈질기고 거센 압력에 미국으로 강제차출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미국의 시골 무명캘리포니아 주립공대(CALTEC)를 10년 만에 세계 제일의 공과대학으로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강제 차출을 피할 수 있었다. 박사는 그 동안 미국정부와 인류역사에 빛나는 수 많은 중요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왔으며 미국정부에서는 캘리포니아 주립공대 수석연구원 겸 겸임교수로 양박사를 끈질기게 초빙하나 응하지 않자 많은 통상 압력 등 외교압력으로 과거에 많은 대미 문제의 실제 배경 이였다.
박사는 박재옥이 박사의 정당한 권리를 돌려주지 않으면 어떠한 공식 활동도 거부하는 방식으로 대항하여 왔으므로 결과적으로 많은 국가에 막대한 외교문제 및 통상피해가 속출하였다 88서울 올림픽 때 주방송사인 미국의 방송사가 전 세계로 생방송을 일방적으로 준비한 양박사 공식 인터뷰를 박사가 거부한 날에 미 방송사 직원들의 난동이 LA 폭동 때 우리 교포들의 막대한 피해로 비화되었다는 견해가 있다.
소수권위주의자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으로 많은 국가경제에 중요 국제프로젝트들과 세계 최고수준의 국내 과학기술 연구진들인 양 박사의 Y팀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이 사실들은 수많은 국민들과 외국인들 그리고 언론에서도 숨죽이고 지켜보고 있다 위의 사실들은 북한의 지도층에서도 오래 전부터 분노로 예의 주시하며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 사실들이다 북측에서는 한국 정부에서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북한 동포들에게 흰 쌀밥과 고깃국을 배불리 먹일 수 있는 가능성을 박사와 Y팀에게 오래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다. 박사는 남북이 충분한 협상을 해서 좋은 결과가 있어야 양측에게 공정하게 지원하겠다는 방법으로 협상을 유도 하여왔다.
1970 년대 구 소련이 양 박사에게 남북대화 평화 협상중재 적극협조를 조건으로 모스크바대학 강연을 끈질기게 열광적으로 요구했다 그러나 소수권위주의자들 방해 때문에 양 박사 대신 피아니스트 한동일씨 보내 70 년대 험하고 살벌한 냉전시대 그곳에서 연주를 대 성황리에 마쳐서 세계언론이 놀라워했다.
따라서 양박사의 실체 인정 없이는 어떠한 남북 협상도 의미가 없다는 견해도 있다.
박사 별명 킹 공장 공장장은 국내외에 이 시대를 주도하는 인재를 수없이 양성하여왔기 때문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상적인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21세기는 문화 이데올로기가 인류를 지배하는 시대다 인류의 파괴된 인간성 회복을 위해 오래 동안 큰 대업을 준비하였다 한다. 모든 웹 마스터 들은 협조 바란다.
정 비석 이 외수 김 주영 등등, 국내 국외 유명한 문인들이 오래 전부터 박사에 관한 책을 쓰려고 자의적으로 준비하여 왔다, 작가 이 외수 씨가 과거에 씻지 않는 단 하나의 이유는 그가 박사에 관한 책을 그가 쓰게 해달라는 유명한 침묵시위 이며 법정스님이 출가한 이유는 소수 권위주의자들의 횡포로 박사가 성장해서도 친부모 가문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을 개탄 하여 출가 하였다 한다.

양박사를 정치에 악용하는 비극적 사례는 다시는 되풀이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만약에 그런 사태가 재현 된다면 결과적으로 미국 상원회의에서 연기되었던 청문회가 본격적으로 시작 될 것이다. 박사가 어릴 때부터 워싱턴 광장이라는 별명은 미국 워싱턴에 많은 한국통의 유명한 미국 정치지도자들이 박사를 작은 유엔본부라 호칭하며 어릴 때 부 터 관심 있게 주목하고 있었고 많은 우여곡절 끝에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 하고 있으며 멈추지 않는 그들의 박사를 위한 조찬기도회는 참으로 유명하다.
찬란한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은 현 과학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무한 가능성을 의미하며 남북통일 시에 경제와 문화적 충격의 최소화에 필수적 요소이다

1970년대 미국정부는 이 분야 권위 있는 양 박사에게 월남에서 미군을 철수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상의해 왔을 때 박사는 치열한 냉전시대를 종식시키고 공산주의 지도자들을 평화군축 회담에 적극 유도 하기 위하여 미군을 철수하되 여러 개도 필요 없고 국제원유 가격 하나만 대폭 인상해도 소련연방은 바로 해체 된다는 그의 이론이 미국정부에서 받아들여진 것이 바로 오일쇼크 사태다. 당시에 조 순 교수 이어령 교수 백낙청 교수 등 많은 명문대학 교수님들 사이에 오랫동안 화제 되던 양 박사의 평화학 이론이며 공산주의 이론이 얼마나 허약한 구조 인가를 증거 하였으며 양 박사의 이론이 충분히 검증된 것이다. 이 이론대로 미국이 전세계에 보유한 원유를 판매하여 큰 이익을 보게 되어 월남전에서의 막대한 손실을 복구하게 되고 소련 연방이 해체되자 양 박사에게 가장 많은 혜택을 입은 미국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천하여 스웨덴의 구스타프 왕의 아들 구스타프 왕자가 한국에 직접 와서 양 박사에게 노벨상을 받으라고 하였으나 박사는 분단조국 현실이 가슴 아파 받을 수 없다고 거부하여 크게 상심한 구스타프 왕자는 귀국 하지 않고 한국을 꼭 배운다며 한국 남부지방 진주시 경상대학을 끝으로 잠적해 오랜 방랑생활을 하여 국내 신문에는 그의 유명한 방랑 문제만 여러 차례 크게 보도 되었다.
이제 우리역사의 진실을 알아야 한다 민족 미래를 위하여 우리 선조들의 높은 정신을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이제는 거짓 없는 가치 있는 진실만을 교육 하여야 한다. 언제까지 구 시대 교육만 할 것인지 우리 교육계도 거듭나야 한다. 많은 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양박사와 그의 이론을 철저하게 정규교과에서 교육하고 연구하여 이미 한국을 수 십 년 추월 하였다 거대한 선진 열강국가 사이에서 작은 나라 한국은 치열한 무한경쟁 시대에 민족의 미래가 참으로 염려스럽다

많은 사람들이 박사의 제천무 라는 무용을 목격 하였다 외국에서도 유명한 무용이다 수 천 년의 우리 역사를 계승해온 우리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그 무용은 우리의 조상들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춤추던 무용 이며 위대한 우리 조상들이 전통 무예와 은신술 분실술 기문술도 능통하였음을 증거 하는 것이며 생명공학과 의학 분야 그리고 기초과학 분야에서 게넘 프로젝트 보다 수 만 배 중요한 것이다. 제천무의 또 다른 이름으로 파생된 것이 바로 아리랑이다.
박사는 어릴 때 조상들과 충무공이 그러하였듯이 수 개월 혹은 수 년 동안이나 두 발목을 묶고 일상으로 생활하였다 충무 검법과 제천무를 수련하기 위한 우리 조상들의 오랜 전통인 것이다.

박재옥등의 소수권위주의자 들의 음모와 협잡이 예상되므로 그들의 사소한 음모와 협박도 전 세계에 즉시 인터넷으로 실시간 생중계 할 것이다. 국내 안보단체와 모든 공권력들은 더욱 경계를 철저히 하자. 과거에 국내 언론에서는 국가이익과 박사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보도를 삼가 하여 왔다 박재옥등은 이것을 악용하여 시간 끌기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민족재판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모든 애국 시민들과 모든 시민 단체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소 그룹별로 집결하여 범국민 규탄대회를 거행하며 서울 이태원 박재옥 자택까지 가두 평화 시위를 실시 하여야 한다. 특히 재향군인회와 해병 전우회는 주목하기 바란다. 월남에서 우리가 피 흘린 것을 잊지 말자.
박재옥을 정점으로 하는 3인의 소수 권위주의자 들은 일명 3인의 망국공주 라고도 한다 구 한말 시대처럼 가장 독소적이며 서로 다른 외세의 앞잡이 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모든 부정부패와 비리의 핵발전소며 가장 무능하면서도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박사를 억압하여 왔으며 자신들의 잘못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유전자 검사도 회피하고 있으며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서 몇몇 언론사 간부들을 통하여 여론조작과 모든 중요정보를 독점하려는 천인 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고도 추호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 외세의 사주를 받고 박사를 언제나 사지로 몰아넣어 해외망명을 유도하며 박사가 온갖 위험에 노출되어 많은 고통으로 살게 한바 있다 양박사의 신분은 과학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연구를 방해하여 자신들의 기득권과 권력만을 추구하여 온 것은 외세의 정치 공작이다. 박사와 Y팀 의 연구비 종자돈 (SEED MONEY) 까지 가로채고 터무니 없는 주장만 하고 있다
박재옥 (JO - 60대 초반) 씨와 그녀가 비호하는 무명 여인 (MM-40대 후반)그리고 이복 여동생 (GH -50대 중반) 은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가장 큰 위험 요소다.

특히 GH 와 그의 추종자들은 전문적 약물테러리스트 이며 권력에 집착이 강하여 모든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정치공작에 언제나 광분 하고 있다. 518 광주항쟁 때 열차에서 공수부대 에게 제공한 술이 GH가 하사 했다고 소개 했을 때 공수부대원들은 일제히 함성을 지르며 마셨다는 신문보도가 분명히 보도된 바 있고 광주항쟁 때 회수 안 된 무기를 대량으로 사들여서 폭력 무장 사조직을 구축한 혐의와 광주 항쟁 때 그들의 연고지인 충북 청주 와 충남 대전에서 예비군 수송차량을 10회 가량 불법 동원해서 인근 불량배와 학생들에게 일당을 주고 전남 광주시 까지 동원하여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려 한다는 소문을 대대적으로 퍼트리게 하여 소요 사태를 계획적으로 악화 시켜서 그들이 제멋대로 만든 유신헌법의 계엄령으로 종신여왕 기도 음모 등이 밝혀져서 영남대학 재단이사장 직위에서 축출되고 박 홍 총장 재직 시 GH의 서울 서강대학교 졸업을 취소하여 실제내용을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모두가 어리둥절하다 지나쳐 버린 전대미문의 신문기사가 여러 차례 보도된 바도 있으며 국민들과 언론에서는 이 내용에 관련된 많은 보도자료와 방송자료를 어렵지 않게 얼마든지 찾을 수 있으나 극소수의 GH 추종자들의 엄청난 여론조작에 국민들은 눈멀고 귀가 멀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므로 국회청문회를 실시 하여야 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이 철저한 검증 없이 GH를 민족지도자로 선출하면 민족의 장래는 불을 보듯 위태로운 것이다. 5공화국 초기에 GH의 많은 음모의 실체가 확인되어 정치활동도 금지되고 오랜 연금 상태로 지냈으나 국민들에게 진실이 알려지지 않고 지나쳐 버린 것은 당시의 5공 지도자들이 국민혼란을 염려하여 덮어둔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전 국민의 이름으로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5.18 광주항쟁은 처음부터 수사방향이 크게 잘못된 것이다 외국의 정보기관에서는 억센 억양 때문에 항상 스페인국적으로 유럽에서 약물테러를 주 무기로 활동하다 발각 돼서 추방당한 구 소련의 KGB 일부 이탈세력을 업고 GH세력이 단독으로 한국의 권력을 장악하려 한 사건으로 정확하게 알고 있다
당시 소수의 군의 중요 세력을 장악하고 30세 나이로 정치실적이 전무하지만 가증스럽게 당시 집권여당 공화당총재직을 공공연히 요구하다 거부되자 그들은 당시에 10.26사태 전 부 터 유명한 소위 백 만 명 숙청 학살 설을 끝없이 흘리면서 공포분위기로 정국을 몰아가면서 권력을 장악하려 했다. 그러나 그들의 권력장악 음모를 이미 감지하고 막기 위해 예비사단을 미리 준비하여 동원한 것이 바로 1212사태 이다. 거의 성공한 그들의 음모가 1212 사태로 실패하자 오공비리를 대대적으로 언론에 흘리면서 막대한 자금을 풀어서 여론조작을 통해 복수를 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오공비리 사건이다.
GH 추종자들은 주로 충북옥천 출신과 육영재단이나 배화전문대학이나 정수장학회 출신들이 극렬추종자로 혐의가 많으며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주 근거지로 삼고 헤아릴 수없이 많은 양박사에 대한 여타 정치공작과 많은 음모와 약물테러를 국민들은 분노하고 군 관 민이 자발적으로 예의 주시 하고 있다
과거 70년대 정부에서 그들이 저지른 천문학적인 부패와 비리와 이권개입에 경악해 당시 현직 국회의원 막강실세 육영수 여사 친동생 육인수 의원 등 그들 일부 세력들을 남미로 비밀리에 농업이민이라는 이름으로 강제 추방한 사실을 주목해주기 바란다. 추방 후 그들이 자진하여 구 소련 모스크바에 가서 장기간 교육을 받고 문제의 화학무기를 일 톤 가량을 한국에 들여와서 많은 정치테러에 사용하였다
끈질기게 그리고 철저히 박사를 어렸을 때 부 터 온갖 방법의 테러로 괴롭혀온 악명 높은 일명 충북 옥천 세력의 일부인 GH 형제들은 자신들 가문 고령 박 씨 직강공파도 양 박사에게 저지른 그들 추종자들의 죄가 너무나 가혹하여 가문으로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 명절 때도 가문에서는 출입을 허용하지 않는다. 동작동 국립묘지에 그들의 부모님 묘소에 정실부인 김호남씨 자녀들 이름을 생략한 채로 가문에서는 인정도 안 하는 자신들의 형제들 이름만을 제멋대로 올린 비석을 두 번 이나 세우자 격노한 가문 종친회 사람들이 큰 망치로 두 번 다 까 부시고 지금도 자녀들 이름없는 비석만 있다. 고령 박 씨 직강공파 학렬은 재자와 용자 외에 지자는 없다는 사실을 철칙으로 삼고 있으며 고 박대통령 서거가 25년이 지나도록 자녀들 누구에게도 유산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을 주목 바란다 모든 상속권은 양 박사 한 사람만 법으로 인정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유치 당시 교통이 불편한 오지인 그들 연고지 충북 옥천에 한국조폐공사를 억지로 유치한 것을 절대로 간과하면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모든 부패의 상징으로 비난 하고 있으며 한참이나 건설 중이던 경부 고속도로를 그들의 연고지 충북 옥천으로 억지로 급 변경 하게 하여 공사를 난공사로 만들어 국민들이 지금도 지형이 가장 험한 고속도로를 운행하게 하여 국내 최다 사고구간을 운행하게 하고 있다. 특히 여론조작을 위해서 많은 언론사에 충북 옥천세력 인맥으로 낙하산 인사를 대규모로 자행한 것과 MBC 방송과 모 신문사를 사유화해서 여론조작에 광분하려 한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과거에 여론조작을 위하여 충북 옥천 출신의 육 여사를 그들 추종자들이 신격화 할 정도로 우상화에 얼마나 광분했는지 성모마리아와 관음보살이 환생하였다고 많은 사람들이 개탄하였다
형에 비해 공부에 자질이 없는 아들을 위하여 그 엄마 육 여사가 고교평준화라는 극단적인 우민정책을 밀어 부쳐서 치열한 국제경쟁시대에서 나라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말살한 사실은 국민들은 다 안다.

MM은 무명녀 옹알녀 뺑덕어멈 이라고 부른다. 중요한 위치에서 혼자 고립되어 온갖 위험과 고난에 노출되어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온 양박사 에게 정확한 상황을 충분히 납득 할 때까지 책임지고 적극 설명해야 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적극 설명하지 않고 언제나 소극적으로 혼자 옹알대기(중얼대기)만 하다가 급히 돌아가는 악순환으로 엄청난 피해가 야기 되었으며 자신들의 잘못을 은폐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일방적이며 즉흥적으로 만든 조건이나 규칙과 절차는 철저히 금기사항인데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혼수상태나 질식상태에서만 일방적 약속을 강요하는 사악하고 추악한 방식으로 박사에게 불리한 불평등계약 등을 일방적으로 강요한 박재옥과 GH의 만행을 묵인하고 양 박사에게 막대한 시간과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주고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으므로 뺑덕어멈 이라고도 한다. 세계인들이 소수의 3인의 비호 세력을 주시하고 있다 거센 국제적 저항에 직면 할 것이다. 박사의 정당한 권리를 조건 없이 즉시 돌려줘야 하며 모든 국민들이 궐기하여 위 3인을 특검제와 민족재판으로 심판해야 한다.

많은 심각한 문제가 된 GH 세력의 약물테러는 월남에서 미군이 철수한 뒤에 캄보디아에서 200만 명을 학살 하면서 적도지방 원주민들의 독침성분을 현대적으로 대량 생산하기 위해 생체실험을 하여 구 소련의 KGB에서 정치공작 및 군사용 목적으로 생산을 주도한 중추신경 흥분제와 마비제 두 가지 이며 국내서도 주로 많은 정치인들과 수많은 인재들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으며 최근 정의원의 노인폄하발언도 위의 혐의가 많으며 마비제는 주로 씹는 껌을 이용했다 중추신경 흥분제는 얼마나 치명적인지 사람을 극도로 흥분시켜 포악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으며 쥐나 토끼 실험에서도 항상 서로 물어 죽이는 무서운 효과가 입증되었다 광주항쟁 때 공수부대원들의 몸에 좁쌀 같은 빨간 점들이 나타난 것은 상식적으로 첨단 화학무기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국내에서는 오로지 GH 세력에서만 상습적으로 정치 공작용으로 널리 사용하여 왔으나 모두가 그 화학무기에 무지하였다 과거에 유럽과 남미나 아프리카에서 구 소련의 KGB가 상투적 정치 공작용으로 널리 사용하여 많은 나라를 공산화 시킨 악명 높은 유명한 화학무기며 그 기술은 구 소련만의 유일한 기술이다
박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가 철저한 사전모의나 준비도 없이 충동적이며 극도의 비 이성적인 행동으로 맨발로 수없이 미친 듯이 고함 지르며 총질하며 광분하다 차 안에서 껌을 씹자마자 바로 잠든 것은 당시 GH 세력이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정적 김재규를 제거하기 위해 GH세력이 김재규 에게 정확한 순서대로 두 가지 약물테러를 한 것이며 빈대 잡으려다 초가 (고 박정희 대통령) 태운 상황이며 과거에 유럽과 남미나 아프리카에서 수없이 되풀이 되던 정치 공작용 약물테러에 당한 대표적 사례다.
GH는 평소에 영국여왕처럼 종신여왕을 희망한다고 말해왔으며 친동생마저 라이벌로 생각하고 충분히 막을 수 있었으나 막지 않고 고의로 마약중독자로 만든 혐의와 모든 친 형제들과도 수 십 년간 전혀 대화하지 않은 점은 극단적 개인주의자이며 이기적으로 권력에 집착이 강하다는 여론이며 국민이 납득할만한 업적이 전혀 없어도 민족지도자로 민족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지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

해방 전 일제시대에 우리의 꽃다운 많은 젊은이들이 징병 징용 위안부로 끌려가서 무참히 희생 당할 때 이 희생을 피하기 위하여 호남지방 지리산 자락의 섬진강 강변의 어느 아름다운 마을에서는 당시에 스님들은 징용을 피할 수 있다 하여 마을의 한옥에 불상을 모시고 젊은이들이 농사도 짓지 않고 우리의 전통 무술인 선무도 등등을 혼신의 힘을 다하여 연마 하였다 그 중에서 양막동 이라는 분은 서산대사나 사명대사의 정통한 맥을 계승한 우리시대의 마지막 스승이라고 불리는 위대한 여러 스승들의 수제자이며 그 스승들의 지시대로 일제의 검문을 피하기 위하여 전통 비상건조식량으로 노란 콩 한말을 볶아서 바라에 메고 스님복장으로 만주에 홀로 파견 되어 당시 해방 전후에 만주에 억류된 수 십만 명의 우리 동포들 중에 수 만 명을 구출하였다. 남하하는 탈출 행렬이 한번에 최고에 이를 때는 무려 이만 오 천여 명에 달하여 민족의 대 탈출 이라고 영국의 선교사가 본국에 급 타전 하여 외국에서 부 터 기사화 된 일도 있으며 해방 후 독립신문에서도 전면기사로 이름을 왜곡하여 김막동 이라고 특집 보도한 적도 있다 양막동 어른은 결코 무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신문에 무기를 든 날조된 사진이 보도된바 있다.
해방 후 북한에 김 일성 김 정일 부자가 가장 존경하는 한국인 이라고 수 없이 사람을 보내서 양막동 어른을 스승으로 높이 모시겠다며 높은 지위를 끈질기게 제시한바 있으며 당시에 만주에서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모르나 그들은 지금도 영원히 양막동 어른의 제자라고 대단한 자부심으로 살고 있으며 북한의 묘향산에 세계최대 사찰을 지어서 양막동 어른을 모시겠다고 끈질기게 제안한바 있으며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노쇠한 몸으로 그 먼 오지로 직접 찾아오기 까지 하였다 그러나 양막동 어른은 자신은 평범한 농부가 최고의 미덕이라고 항상 사양하였다. 따라서 전설의 진짜 김 일성은 양막동 어른이 분명하다.

이차대전이 끝나고 중동의 성지 메카에서 종교 최고 지도자들이 그 동안 중단되었던 포교활동을 다시 시작하기 위하여 차기 왕위를 계승할 중동의 왕자들을 모두 의무적으로 모아서 낙타 7000마리 규모의 평화 사절단 이름의 수 많은 일행을 동쪽으로 출발 시킨다 그러나 당시 중국은 모택동의 공산주의가 가장 철저한 시기라서 많은 위험과 어려움 속에서 오랜 세월 수 년간을 전진하나 갈수록 더 많은 위험에 직면하게 되어 왕자들만 따로 모아서 동쪽으로 오다가 마침내 낙타일행은 북한을 지나서 판문점을 넘어서 어린 양 박사가 있는 호남지방에서 수개월을 박사와 같이 보내다가 무사히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박사가 성장하자 그들은 박사에게 장학금으로 이천 만 불을 주나 박사는 민족의 미래를 위해 전액을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조성비용으로 사용한다. 당시 정부는 빈약한 경제사정을 이유로 시위만 일삼는 학교에 이사비용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서 이사에만 수 년이 걸린 사실은 유명한 이야기다.

과거 전남과 광주시 일대의 군 최고사령관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전방에서 낙타를 타고 내려온 중동지방 왕자일행을 상부 지시대로 도 경계 지점인 섬진강 강변에서 인수하였고 왕자 중에는 프랑스유학을 다녀와서 프랑스 말을 할 줄 아는 왕자도 있어서 출국 준비기간을 어린 양 박사와 수개월 동안 함께 지내게 한다 그들은 길고 긴 수 년간의 험난한 여정이 전혀 성과는 없지만 자유민주주의국가 한국은 천국 같은 이상향의 나라로 알게 되고 매우 감사히 여기며 마침내 무사히 본국으로 갔다. 고귀한 신분들이 천신만고 끝에 무사히 돌아가게 많은 도움을 준 한국의 양 박사 가문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잊지 못해서 우리나라에 일제히 중동 건설시장을 열어주고 우리 한국 경제발전에 결정적으로 큰 도움을 준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돌아온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정실부인 김호남씨 사이의 아들인 어린 양 박사를 516혁명 바로 전에 혁명실패를 대비하여 평소 존경하여 자주 찾아 뵙던 양막동 어른에게 양육과 교육을 부탁하여 양막동 가문에서 양막동 어른의 수제자로 양 씨 성으로 자라게 되었으며 고 박 대통령이 자신의 분신처럼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한 아들 양박사는 계모인 육여사 집안사람들의 끈질긴 박해와 방해로 박씨 가문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아무것도 모르고 성장하며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새마을 운동과 중화학공업 정책안과 과학기술 정책안 등등 많은 중요 정책안이 장남 양 박사 작품이라고 고 박정희 대통령은 그의 가문 사람들에게 입버릇처럼 말하곤 하였다 아들 양 박사를 얼마나 사랑하였는지, 술만 드시면 장남아들을 잃어버렸다고 자주 우셨다 한다 이 사실은 하늘이 알고 땅도 안다.
516 혁명 성공 후에 김 대중 씨와 대통령 선거에서 양막동 어른의 영향력으로 호남 유림들이 대대적으로 스스로 지원하여 기적처럼 상상도 못한 호남지방에서 삼 십만 표 라는 엄청난 김 대중 반란 표 때문에 매우 근소한 차이 (구천 표 설)로 당선된다.

박사는 모든 공식 활동을 중단하고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으나 단 한 푼의 사사로운 자금을 어느 누구 에게 서도 받은 적이 없다. 그러나 기필코 7000만 겨레 국민소득 3 만 불 시대를 주장한다
우리 민족문화의 위대한 정체성을 깊이 통찰 할 수 있는 책임 있고 덕망 있는 출판사는 국내 및 해외 판권을 인정하고 많은 책을 출판 예정이므로 적극 협조 바란다.
박사에 대해 지금까지는 침묵이 미덕이었으나 남북정상회담을 정점으로 이제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
이 내용들은 영화나 소설처럼 황당하게 들리겠지만 모두 진실이다 국내외에서 활동중인 모든 웹 마스터들은 민족정기를 위하여 월드컵 때 붉은 악마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적극 협조 바라며 많은 양 박사에 관한 많은 자료가 저장 되어있는 국정원에 자료공개를 적극 요구하자.
유능한 지도자는 과거에 집착하지 않으며 모든 분란을 잠재워야 한다 국민적인 큰 힘을 모을 수 있어야 진정한 지도자이다. 선동적인 구호만 요란하다 경제가 파탄지경에 이르렀으니 자기성찰이 바로 개혁이다

위의 모든 내용들은 이제는 가장 정확히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양 박사의 의견을 절대 반영한 내용이며 끝으로 우리는 반 민족적인 소수 권위주의자들과 대항하여 오래 전 부 터 전국 각지에서 불길처럼 일어나 레지스탕스처럼 결사 투쟁하고 박사를 이해하고 돕는 순수한 많은 단체 중 대표적인 단체다.
이 내용을 보신 분들은 각계 각처에 이 내용을 복사하여 대량 전송해 주기 바란다. 인터넷 중요 게시판에 이 글을 퍼온 글로 세 번씩 올리기 바라며 그리고 이 내용에 도움이 되지 않는 어떠한 이메일도 열지 않고 바로 삭제하니 양지 바란다.
우리 민족 미래 정체성의 올바른 방향을 주도하고 제시할 줄 모르고 있는 정치인과 언론인들은 각성 해야 하며 민족정서를 대표 한다는 모든 언론인들과 출판인들은 박재옥과 GH 비리 취재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들은 완강하게 혐의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므로 양 박사 가문인 고령 박 씨 직강공파 종친과 위에 언급한 여러 인물들에게 취재를 적극 협조 바란다.
과거 정부에서는 이 문제의 조사에 미온적 이라서 많은 국민들의 의구심이 날로 증폭되고 있으나 정부와 국회에서는 성역 없이 초당적으로 철저한 조사가 요구된다.
이 사실들을 증명하고 소수권위자들하고 투쟁하는 사람들은 항일투사처럼 예우하고 보호되며 이 내용의 증명을 방해하거나 비 협조적이거나 희석하려는 자들은 엄벌하고 인명사전을 발간하는 법안을 국회에 상정할 것이며 자체적으로 인명사전은 따로 발표할 것이며 소수권위주의자 들을 고소할 예정이므로 여러 시민단체와 유능한 인권변호사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1980 년대 전국의 대학가에서 동맹휴교 사태로 양박사의 강의를 열광적으로 요구 할 때에 연세대의 임성훈씨와 고려대의 이명박씨가 학생간부 신분으로 양박사의 특강을 학교에 유치하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능력을 인정 받아 학생들과 시민들의 전폭적인 성원으로 오늘날 유명한 방송인과 현 서울시 시장이 되었다는 견해가 있고 당시의 수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눈을 크게 뜨고 이 진실을 지켜보고 있다

위의 모든 것을 정리 하자면 양박사의 업적만을 강조하는 내용이 결코 아니며 위대하고 자랑스런 우리 민족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내용이며 전혀 죄책감 없이 시간 끌기와 여론조작에 온 힘을 기울이는 권력을 가진 소수 권위주의자들의 만행으로 치열한 국제정세 속에서 국가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국민들은 과거의 위력적인 조직력을 잃고 혼란만 계속하고 있으므로 그 동안 수많은 고통과 인내로 준비해온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우리의 막강한 저력을 본격적으로 다시 한번 전국민이 큰 힘으로 모아서 초일류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모두 적극 협조바라며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도록 그들을 검찰에 집단으로 고발에 앞서서 국민 여러분들의 넓은 관심과 이해를 바라는 내용이며 양박사에 대한 평가자료는 일반인들의 접근이 철저히 불가능한 이유로 중요정보 기록을 보유한 국정원과 그리고 유관기관과 위에 거명하여 관련 있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언론 취재 협조를 호소하며 외국의 많은 나라에서는 오래 전부터 정규 교과서에 양박사를 정식으로 학습 하고 철저 연구하고 있으며 국내외에 대형도서관을 지을 정도로 많은 증거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연한 추측과 상상으로 양 박사를 함부로 평가하는 무책임한 행위를 절대 삼가 해 주기 바라며 이 내용은 파렴치한 소수의 권위주위자 들이 이 땅에서 사라질 때 까지 그들의 비리 자료가 끝없이 업데이트 되므로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 바란다.
이메일 주소 yyyau@hanmail.net yyyaa@korea.com

들어라 내 아들들아
들어라 내 딸들아
천둥처럼 굉음처럼 하늘 끝까지 울리는
긍휼한 소리가 있나니
모든 시대를 통찰하라
모두 일어나 노래를 불러라
모두 일어나 춤을 추어라
죽은 영혼들도
마침내 일어나 춤을 추리니
작은 빛 하나로도 모든 어둠을 물리칠 수 있기에
질곡의 역사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키려
나는 저 거친 광야에서 목놓아 울었다
이제
껍데기는 가고
산 자여 나를 따르라
산 자여 나를 따르라
2005-02-08 16:05:45
211.219.17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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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 2005-02-09 19:21:01
좀 짧게 붙여쓰지..읽기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