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가 <최후의 만찬>그림을 그렸을 때 예수님 우편에 막달라 마리아를 암시하는 그림을 그렸다고 하는데 사실 막달라 마리아를 묘사했다고 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빈치가 상상력으로 그림을 그렸다라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되니까요. 최후의 만찬은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에 나오는데 막달라 마리아는 전혀 안보였습니다.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그림을 그리다가 심심해서 막달라 마리아을 등장시킨거죠. 그런 것을 가지고 <다빈치 코드>가 어떻다고 환상을 지나치게 가진거죠.
다빈치는 천재였음에 분명하지만 다방면의 재능이 있을뿐입니다.
다빈치가 지하에게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고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