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먼길이라는 생각 했고
길이 줄어든것도 아닐텐데
한번 두번 세번 반복될수록 길은 짧아진다.
그리고 보면 , 거리 같은 단순한 수치가 아닌
익숙함에 의한 판가름이 나는 없는길이 된다.
먼 저편 / 미래를 착취당한
미래 저편 / 사랑하는 님을 착취 당한
우리님의 애뜻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우리님에게 ...!
미지의 세계로 항해 하듯이 , 우리님에게 ...!
희망의 닻과 돗을 세우고 미래의 님은 출발한다.
하지만 이 배는 어차피 없는 곳을 향하고 있기에 ...
그리고 없는곳에, 갈 필요도 없기에
현실속에서 부유할뿐이다.
먼저편 / 미래를 착취당한
미래 저편 / 사랑하는 님을 착취당한
우리님의 애뜻한 마음속의 이야기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