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인이 웹관리자 입니다. 제가 할 답변을 편집팀 이현진님이 해주셨네요....간단하게 종이신문 PDF 파일을 열어보시면 알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한것처럼 좋은 글만 올라온다면 편집실에서 선별해서 쓸것입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면신문의 편집을 하고있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신문사는 <더블에뜨랑제>나 <여기와 살다보니> 처럼 여러분의 글을 필요로한 코너들이 있습니다. 또 이번호 사모에서온 편지.... 이현휘씨 글을 보셨는지요? 저희 신문사는 자유게시판 뿐만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독자여러분의 투고를 받고있습니다. 지면에 짤막한 기사로도 소개되기도 하고 이현휘씨가 보내주신 편지글 처럼 시기적으로 그곳의 소식을 담은 전문이 싣게 되기도 합니다. 동포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