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에도 어느 조선족이 말했지만 이들은 타 동남아나 타국적 외국인들이 한국에
있는걸 경계하고 자기들이 일할 자리를 그들에게 뺏기고 있다고 생각하는듯 하다.
정말 웃기다.
우리나라가 외국인노동자를 수입하는데는 인건비절감측면도 있지만 외교적인면이 크다.
우리나라가 그 나라 외국인노동자들을 수입해주고 그들은 우리나라 물건을 사준다던지
하는 등의 외교정책등을 통해서 서로 어느 선에서의 거래를 하고 있다.
근데 조선족들은 자기들일자리를 왜 피 한방울 안 섞이 외국인들에게 주냐는 무식한
주장을 늘어놓는다.
그러면 우리는 다른 나라들이랑 외교관계를 경색시키고 타외국인들은 수입하지 않고
동족이란 조선족들만 수입해야 제대로 된 나라라고?
우리나라가 조선족들을 위한 봉인가?
현재도 봉노릇하면서 충실히 조선족들에게 뜯기고 있지만.
합법적으로 조선족들에겐 내국인에게 피해가 감에도 동포란 이념때문에
건설업이나 가사업종, 서비스업종등에서의 일자리를 개방했다.
근데 더이상 뭐가 더 필요한가?
아예 조선족들에겐 무비자로 한국에서 돈벌수 있도록 해야 제대로 된 모국이라고
하겠지.
난 저 사람들이 어떻게 저렇게 자기들만 알고 무식이 철철 넘치고 다른 이들
조금도 배려하지 못하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그런데 한국이 만약 중국보다 못살아도 저런 주장을 할것인가?
고향에서 돌아와서 살고 한국이 좋아서 국적을 딴다고?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해라.
뻔히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카메라 돌아간다고 그 가식적인 표정지으면서
침튀기면서 자기들은 한국이 좋아서 국적따는거고 중국동포들은 전부다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니까 자유왕래를 허락해야한다고.
이들에게 한국에서 살면서 돈을 절대 중국으로 보내지 말고 한국에서 뿌리박고
살도록 법을 개정한다면 국적딸 사람이 몇이나 될지 손에 꼽을 정도가 될것이다.
사람들이 불법으로 살더라도 양심이 있으면 저렇게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은 못할터. 탐욕만 가득차서 다른사람들이 죽어나가고 한국경제가 휘청거리는
건 눈에 안보이고 자기들 부족한 것만 눈에 들어오는듯.
정말 조선족들의 이기심에 두손 두발 다 들 정도이다.
이런 사람들이 동포라고 떠벌리고 다닌다는게 쪽팔린다.
이러니 순 이상한 찌질이 집단이 건너간거란 생각이 안들래야 안 들수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