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흔히들 재테크에 첫번째로 꼽는것이 부동산 투자라고 얘기합니다.
8.31부동산대책이후 부동산 침체기라고들 얘기하지만 그 와중에도 틈새시장은 있읍니다.
지금현재 서울시에서 투자처로써 부각되고있는곳.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택지지구로 개발중인곳.바로 강남구 세곡지구,서초구 우면지구
송파구 마천지구,강동구강일지구,마포구 상암지구등이있읍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단지 아파트 지역을 분양받을수있는 사람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서울시 도시계획사업에의해서 철거되는 집의 소유자들입니다.
그러한 철거민들에게는 보상차원으로 아파트입주권리를 부여하기때문에 분양금이
일반청약자들에 비해 월등히(40~50%)싸서 많은 시세차익을 볼수있습니다.(3~4억)
그렇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투자로써 혹은 내집마련목적으로 철거가 예정되어있는집을
구입하려하는것입니다. 그것이 특별분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