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국학교를 위해서 이렇게 좋은 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인들이 별로 살지 않는 미국 시골마을이라서 학생수도 적고 한복이 절대 부족합니다. 저희학교에 한복을 보내주시면 정말 앞으로 행사할 때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한복이 별로 없어서, 사진에 보이는 이 두 아이들은 부모님께서 준비해 주셔서 이렇게 세배연습도 하였지만, 다른 아이들 경우에는 그냥 일상복을 입고 설날, 추석행사를 합니다. 꼭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린랜드 한국학교장 조은경 드림
1. 조은경, ekz24@unh.edu
2. 미국, 뉴햄프셔주, 그린랜드
3. “그린랜드 한국학교”
4. 여자 7,9,11호 각 2벌, 남자 9, 11호 각 2벌
5. 모두 동일 한복
6. 서울시 강서구 우장산동 (구, 화곡 5동) 94-1, 문성유치원, 최완영/02-2604-5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