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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자 국민이 제일먼저 해야할 일은 ?
icon 세계지도
icon 2005-10-28 02: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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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자 국민이 제일먼저 해야할 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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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앙을 다시 찾자
지금까지는 각종 종교들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의시 대고 다닐 때에도 조용히 아무 소리 없이 흐트러짐 없이 우리민족은 지내왔습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과 연관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오래 동안 우리 신앙을 가지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어느 무속인이나 자기가 무속인이 되고싶어서 무속인을 희망해서 무속인이 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아니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무속인이 신을 받는다고 조선시대에는 하층계급 취급당하면서도 기독교가 들어와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일정 때부터 민족성을 말살하기 위해 사용해 왔던 "무속은 미신이다"는 우리신앙 비하발언으로 주위에서 무시당하고 지내오면서 거기다가 "무속인은 가난하게 산다" 그리고 "무속인이 되면 가난하게 살게된다"고 하여 피할 수 있으면 피하려고 해왔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무속인 중에는 기독교 거쳐서 무속에 들어온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신을 받지 안으려고 피하다 피하다 나중에 죽음이 임박해서 할 수없이 받아들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들 중 민족성을 강조하는 많은 사람들도 다른 종교를 다니는 것은 자랑스럽게 생각까지 하면서 은연중에 우리신앙 비하인식에 무의식중에 동참하고 우리신앙 접근에 부끄럽거나 숨기려는 인식까지 가지고 주저주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다른 민족에게는 없는 천신과 통해서 천신과 교류하는 단군(후에 당골=무속인)들이 많은지? 고찰 해본다면 이는 필히 천신께서 앞으로 우리민족을 긴요하게 쓰시기 위함일 것입니다.
어떤 일에 쓰실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 본다면 시시하게 자기제자 무속인을 부자로 만든다 든지, 우리나라를 침략했던 민족을 혼내주려고 그런 시시한 일을 맡기시려고 보존하지는 안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하늘에 제사 지내는 우리민족을 온전히 보전해오신 목적은 세계 인류를 종교에서 구원하시고 천신님이 이 세상을 만들고 운영하고 계심을 우리민족을 통해 나타내시려고 보존해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위를 둘러봐도 천주교 기독교 불교 등등 어느 하나 종교도 내일 일하나 올바로 대처할 수 있는 예측 한마디 해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무속인은 많은 예언을 하는 것을 봐도 종교와는 비교의 대상이 되지 안는 차원입니다.

내가 몇 개의 글에 나타냈지만 석가모니 앞이나 십자가 앞에 초를 켜 놓고 정성을 들여 보고
자기 돌아가신 조상의 함자를 쓰고 초를 켜 놓고 정성을 들여 서로를 비교해 보면 다른 종교 물에는 아무러한 반응이 없으나 돌아가신 조상님 앞에서 만은 감흥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조상님은 육신은 늙어져서 소멸되고 현재 신이 되셨더라도 우리주위에서 우리의 생과 깊이 연관되어 있고 다른 종교는 허구임을 보여주는 결과가 되겠지요

우리가 무속인이 아니다해도 옆에 계신 조상신과 같이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의 경험을 한번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저는 약30년 전에 무속인을 모셔다가 집에서 굿을 했었는 데, 무속인이 "작은 아버지가 우리아버지 재산을 팔아먹으려고 했다" 하기에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무속인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말이기에 대단히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그 말은 6.25때 아버지가 산 속 무덤아래에 굴을 파고 6.25를 피난하고 있을 때 작은 아버지는 동네에서 미움까지 받아 피난간 형이 살아오실 희망이 희박하니 할아버지가 형 몫으로 준 논을 팔아 쓸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안 된다"고 해서 "못 팔아 썼다 " 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을 파리 목슴같이 살해하는 전쟁중이라고 해도 천신이 관장 못하고 뒷짐만 지고 계시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즉 전쟁 때 사람 생명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 경우라도 생명을 무자비하게 죽인 장군은 망하였고 죽인 사병은 자기도 죽게되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나라가 세계구원의 사명을 가지기 위해 가장 오래까지 남북이 갈려서 고통을 감수 하게되었으며 세계 주도권을 미국으로부터 받으면서도 정신적 고통은 대단했습니다. 미국 회유책으로 북한 너희들 나에게 복종하면 경제 봉쇄를 풀터이니 어떻게 할래? 하고 1990년대에 압박했을 때 잘 견디고, 6자 회담에서도 북한 너희가 먼저 "핵사찰을 받는다"고 해라 "그러면서 경제적으로 도와 달라고"해라 그러면 내가 우리 동료들보고 "북한이 내 앞에 무릅을 꿇었으니 도와 주어라"해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터이니 하는 회유정책이었으나 고난의 길이지만 자존심을 지킨다고 해서 북한이 자존심을 지키고 나니 "미국을 이긴 북한이다"라고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그때 만약 북한이 회유책에 말려들었다 든지, 내부 반란으로 북한이 붕괴의 조짐이 보였다면 북한 인권법이니 핵무기 발사계획 수립이라든지 북한 주민 기획 탈출이라든지 노무현 정권 때에도 램스필드와 군사적으로 무력 침공준비 협정을 하며 집요하게 북한 봉괴를 조장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 붕괴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안고 시간이 지나가자 북한은 수출이 차츰 차츰 잘되고, 미국은 경제적 적자로 쇠락의 길을 걷고, 남북한은 통일의 기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민족은 지도자의 국가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호랑이(천신)가 나오면 개가 망한다.=본주>

사람과 침팬지의 머리차이가 1% 난다고 합니다. 또 동북아에 있는 한민족과 타민족간에 머리차이도 1% 난다고 하니, 세계 인구들에게 유용한 보물을 지금까지 무시해 왔으나 그런 큰 사명을 잘 수행할 것으로 봅니다. 봄이나 여름에 고온이였거나 저온이였거나 태풍이 우리나라에 상육했었느냐? 안했느냐? 등에 관계없이 10월의 3째주는 북한산에 단풍이 들고 있습니다. 종교들의 겍기도 2000년의로 끝났음으로 미련도 향수도 가지거나 저져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종교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용기를 가지고 우리 본연의 사명을 잃지 말고 잘 수행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의 신앙을 모두 교육하고 복구해야 합니다. 지금 일선학교에서 우리 신앙을 가르치는 학교는 한 학교도 없습니다. 일선학교에서 우리 신앙을 가르치고 집집마다 청수 기도를 해서 천신님의 가호를 받아야 할 것으로 봅니다.

예를 하나든다면 어른과 접촉할 때 나는 "어르신네를 잘 알고 공경의 뜻에서 절을 합니다."한다면 기특하게 생각하지 안는 어른은 없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나는 천신님이나 조상님이 빛으로 둘러 쌓여서 제 눈에는 보이지 안지만 실존하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루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 주십시오 " 하면서 절을 한다면 그 신들이 도와 주실 수 있는 신이라면 안도와 주는 신이 있겠습니까? 신의 능력이 미치는 한계까지는 도와 주겠지요

여의도 성모병원 상계동 원자력병원 등 중병을 치료하는 병원일수록 입원 치료할 침상이 없을 정도로 암환자들이 많이 있는데 암환자들의 종교를 보면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지금까지 예수 마리아나 부처의 은혜를 많이 받았으며 그네들의 지시를 잘 받든다고 하는 종교인들입니다.
이 환자들 중에 무속인이나 청수기도를 해오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 보시요 한사람도 없습니다. 또 교통사고 환자들도 조사해 보세요 전부 독실한 종교인들이거나, 천신을 멀리한 사람들이지요 현재 천신을 받드는 조상을 받드는 사람이 있는지 조사해 보십시요

천신을 받드는 사람 중에는 중병환자가 한사람도 없다는 것은 바로 우리 신앙만이 우주 조화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우리 신앙에 관한 선입관을 바꾸어 우리 신앙을 도로 찾는다는 것을 각자 본인의 집안을 편하게 나라를 편하게 하는 것입니다. 망설이고 부끄러워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당장 나 좋으라고 우리집안 안녕을 위해 우리 신앙을 찾는데 ...용감 하십시요. 청수기도 만큼 간단하고 경제적인 기도도 없습니다. 우리신앙 찾으면 하늘에서 천복이 내려옵니다. 우리 신앙 찾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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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몇 가지 구비 조건이 필요함: 경전, 집회장소, 중간자(예수, 부처, 마리아, 강증산 등) 체제유지 돈을 필요로 함.
이런 구비 조건을 준비해 가면서 종교들은 집단으로 집요하게 천신의 가호를 받고 싶어 해왔습니다. 종교에서 행동도 천신이 행동하기를 바라는 바대로 이웃에 봉사한다. 이웃을 사랑한다. 조상을 천도한다. 하면서 "이 정도면 천신이 베푸는 것과 동일하니 천신의 가호를 받을 수 있겠지"하면서 천신과 거의 닮았음을 강조하며 우리에게로 오라고 그래서 나의 설교를 들으라고 해왔습니다. 그 중에는 과격하게 나의 설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무시하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해서 실제로 대량 살상해 버렸던 역사도 있었습니다.

종교들은 2000년 동안을 우리 천신 신앙을 부러워하며 비슷하게 꾸미고 만들어 무수히 많은 종교가 생겼다가 살아졌던 것입니다.

요사이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대형 종교들은 힘으로 살상이나 강요 등 위협으로 세력을 키워 겁에 질린 민중들이 몰려와 세력이 크고 넓게 전파되었으나 그의 종인 목사, 신부, 승려들이 각 개인에게 내일 닥칠 불행한 일하나 예측해 줄 수 있나요 아니면 신령님께 빌어 질병 하나라도 가볍게 아니면 났게 할 수 있나요? 그런 일들을 무속인은 통상할 수 있는 일을 종교인들은 전혀 못하지요. 만약 무속인이 하는 일을 목사, 신부, 승려들이 조금이라도 하였다면 신문이나 T.V.에서 특종 특필 할 것입니다.
과거 2000년 동안 종교들이 자기가 "최고다"고 외치며 준동해 왔지만, 칼끝에 돼지 대가리 중심 잡는 것 하나라도 무속의 흉내 한번 못 내고 말게 생겼으니 종교들이 무속 앞에서는 호랑이 앞에 쥐와 같지요 무속과는 도저히 견줄 수가 없지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종교는 사람들 속에서 설득력이 없어 힘을 못 펴고 힘을 잃게 되고 사라지는 것이지요 우리 신앙이 자기를 내세우지 않기에 없수이 여길 수 있으나, 알고 보면 대단한 신앙입니다.
우리민족은 이러한 막강한 뒷백이 있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 되는 것입니다.
틀렸지만 지금까지 달려오던 길을 뒤돌아보고 잘못 되었으니, 고친다고 하는 것은 과감한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 신앙의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고 우리민족은 우리 신앙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2005-10-28 02: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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