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와 박근혜는 법명을 받은 불교신자다. 박근혜는 하루는 절, 하루는 성당, 하루는 성경말씀을 오락가락하는 혼란스러운 여자다. 보통의 기독교인은 박근혜처럼 절에서 법명을 받고 함박웃음을 웃으며 좋아하지는 않는다. 기독교인의 은혜를 뜯어먹으면서 절에가서 시주하는 박근혜의 행동은 하나님 보시기에 惡한 것이다. 박근혜의 우상은 파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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