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백만 재외동토 중 미주에 250만이 거주하는 오늘의 현실을 감안 하고 한미간의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오늘날 북한과 관련하여,
반미 성향의 시민운동을 안타 깝게생각 합니다.
미국은 이민의 나라로,누구나 그나라의 주인이 될수 있는 나라로,
오늘날 국제 사회에서,민족주의의 짙은 색깔이 실질적으로 아무런득이 되지 않는퇴색된 대원군의 쇄국주의와 같은 양상을 보여서는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자본주의가 모든인간사의 기본 질서로 자리 잡고 있는현실에서
원리를 무시한 황금만능주의가 사회곳곳에서 무질서가 질서인양자리잡고 판을 치고 있으며 내것만 최고라며 국경없는 자유 무한경쟁시대에 서로 잘사는길은 상호 친선과 협조의 틀을 만들어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