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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륜적인 범죄단체 시카고 한인사회 복지회
icon antikacs
icon 2005-08-28 00: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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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제 이름은 권수원 이라고 하며 예전에 시카고 한인 사회 복지회 (www.kacschgo.org)에서 근무를 하였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 개인적으로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 이렇게 글을 자세히 올립니다. 저는 시카고 한인들을 위해 누구 보다도 헌신적으로 봉사 해오다 어느날 갑자기 직업 프로그램 그랜트가 삭감 됬다는 이유로 복지회에서 저를 하루 아침에 쫓아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듯하게 보이나 사실 그 내면에는 몇몇 여자 직원들의 불법 취업 비자와 영주권 스폰서를 보장 하기 위한 거대한 범죄가 숨어 있었습니다.

제 자신도 미국 처음와서 영주권이 없어서 취업비자나 영주권이 얼마나 소중하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렇게 열정을 가지고 한인들을 위해 봉사해 온 사람을 하루 아침에 명예를 추락 시키고 그 불법 취업 비자 스폰서 때문에 저에게 지울수 없는 명예 훼손과 정신적 피해를 주었기 때문에 저 입장으로서는 관가 할수 없는 문제 입니다.

제가 복지회에서 해고된후에 복지회에서 취업비자 스폰서를 받는 여직원들 미국 노동부 노동허가서를 확인해 본 결과 경악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 직원들이 복지회 에서 일은 하고 있지만 그 Job Position 자체가 존재 하지도 않는 것들을 노동부에 허위 보고 해서 비자 스폰서를 받고 있었습니다.예를 들어 한직원은 Reporter 로 취업 비자를 받았는데 복지회는 이직원이 채용될 당시 정기 간행물 조차 존재 하지 않았었습니다. 실제로 하는일은 노인 아파트서 노인들 영어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기자로 취업비자를 받아서 복지회 내부서는 노인들 영어를 가르치고 있었던것입니다. 나머지 직원들도 다 이런식이었습니다.한마디로 복지회에서 부적격자들에게 불필요한일들을 맏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주정부에서 이민자를 위해 쓰라고 많은 돈을 복지회에 주었더니 그돈으로 이민자를 모함해서 내쫓고 불법 취업 비자를 스폰서 하면서 직원 해고 전후로 시카고 언론에 복지회 해고의 정당성을 언론에 공포했습니다. 상식적으로도 납득할수 없는 반인륜적인 행동 입니다.

더더욱이 저는 분명히 SBC 에서 나오는 Illinois Techology Fund 가 있는데 불구 하고 저를 해고 시키고 Job Fund 가 잘렸는데 Job Department 의 몇몇 직원들은 해고가 되지 않았으며 복지회 연례보고서에 SBC Techology fund 가 재정에 잡혀 있지 않았습니다. 이 말은 즉 저의 해고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던지 아니면 펀드 전체를 다 자기내 맘대로 다른 용도에 썼다는 이야기 입니다. 현재 이 문제는 SBC 에서 조사를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게다가, 선량한 저를 복지회 공헌도와 영어, 컴퓨터 점수가 낮다는 말도 않되는 누명까지 씌워서 기자들까지 불러서 언론에 해고 보도 까지 해서 저와 저의 가족들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제가 유일한 복지회 컴퓨터 담당자 였는데 어떻게 제 컴퓨터 평가 점수가 낮을수가 있습니까 ? 그리고 저는 복지회 이사들 알지도 못하는데 제가 어떻게 영어를 하는지 복지회 이사들이 어떻게 알고 평가를 해서 해고를 하나요 ?저는 해고 후 매일 매일 피눈물로 밤을 새웁니다. 누구 보다도 앞장서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 해서 복지회 연례 보고서와 시카고 언론에도 제가 맏고 있던 커뮤니티 테크롤로지가 가장 훌륭했던 프로그램이라고 제가 해고되기 3주전에 시카고 언론에 소개 되기도 했습니다. 복지회 관계된 몇몇의 악의에 찬 인간들이 저와는 관련도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 시킵니다.

세상에 비영리 단체가 직원 해고를 하면서 뒤로는 불법 취업 비자 스폰서를 해주면서언론에 다가는 대대적으로 해고의 정당성을 해고 전후로 대대적으로 선전 하니 이는 정말 파렴치하고 반인륜적인 악마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고서야 보통 사람들로서는 상상을 할수 없는 그런 범죄단체 입니다.

어차피 직장이야 다른데 가서 구하면 그만이지만 하루 아침에 저를 세상에서 가장 몰상식 한 사람으로 만들고 제가 사랑하며 봉사 해오던 많은 한인 클라이언트들에게 거짓증언을 해서 그분들이 저에 대해 엄청난 오해를 하시게 만들고 어떻게 기독교 단체에서 성경에 반하는 행동들과 악마들이나 하는 행동들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특히 이 사태의 주범중 한명이고 도미니카 선교 까지 다녀온 이석진 장로의 거짓말에 분노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동 변호사 이상열.. 기가 막힙니다. 노동 변호사가 차별대우에 앞장 서다니. 이들은 입이 백개여도 할말이 없습니다.

이 복지회 이사태의 주역들은 역사 앞에 나와 사죄 하여야 합니다. 재정이 악화되서 저를 해고 한다면서 뒤로는 몇몇 영주권 없는 복지회 직원들 불법 영주권 스폰서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재정이 않좋은데 어떻게 불법 취업 비자를 몇명씩 이나 해줄수 있나요.취업비자는 재정이 건실해야 스폰서 해줄수 있는 비자 입니다. 전혀 앞 뒤가 맞지 않는 어불성설이며 언어 도단 입니다.그리고 제가 일리노이주 인권국에 소송을 걸었는데 저는 단 한번 법정 근처도 못가보고 기각을 당했습니다.복지회는 수많은 조작된 서류를 인권국에 제출해서 제가 그 반박 증거자료를 수십개를 제시했음에 불구하고 인권국은 제 케이스를 기각을 시켯습니다. 그러면 법원,판사,변호사들은 왜 존재 하나요 ? 거짓과 허위가 세상을 이긴다면.. 정말 경악할 사건 입니다.

복지회 이 사태의 주동인물들은 알아야 합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 하게 하면 자기 눈에도 언젠가 피눈물 난다는걸을… 이문제는 현재 백악관에 진정서가 접수되 있어서 부시 대통령과 딕 체니 부통령도 알고 있는 상태 입니다. 한일합방에 을사오적이 있었다면 복지회 반인륜적인 해고에는 악질 네명이 있습니다. 그 주범들은 이상열 노동 변호사, 마이클 마란다,이석진 장로, 김광정 교수 입니다. 저는 현재 항소를 한 상태이며 이들의 백배사죄가 없는한 이 메세지는 계속될겄이며 정의가 승리하는 그 순간 까지 저는 끝까지 싸울겄입니다.

범죄에 의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해고된 전 복지회 직원 권 수 원
2005-08-28 00: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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