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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 초유의 사태발생!!!!!!!!!!!!!!!!!!!!!!
icon 월간말
icon 2005-08-04 10: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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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 초유의 사태 발생 하다 그러나 비열한 침묵으로 일관하다!!!!!!!!!!!!!



1.오마이뉴스 오연호 사장이 10년간 근무했던 월간말지에서는 지금 한국언론사 초유의 사태가 발생 언론사의 꽃인 평기자들이 단 한명 남김없이 사표라는 이름으로 전원 제거되었습니다



2.금년 1월경 새로 취임한 현직 월간말 대표이사는 (전현준) 월간말 기자를 폭행하고(김재중 현 서프라이즈 기자 폭행당함), 신입 여기자를 주먹을 들고 위협 당하기도 했으며(김선영 여기자) 상습적으로 기자새-끼는 굶겨야해 운운 등등 이루 말할수 없는 언어 폭력과 이종태 편집장의 지능적인 괴롭힘으로 현재 월간말은 언론사의 꽃인 기자들이 사표라는 이름으로 모두 제거되어 버린 한국 언론 역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3.그러나 정작 문제의 심각성은 언론사의 꽃인 평기자가 단 한명도 없이 모두 제거된 유령 언론사 월간말지 사태가 지난 몇개월전에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어떠한 언론매체에서도 월간말 사태에 관하여 기사화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 하고 있습니다



4.문제는 심각성은 언론개혁을 부르짖는 민주언론시민운동 연합을 비롯 진보언론를 표방하는 대자보등 여타의 진보매체에 진상 규명을 요청했지만 개무시와 비웃음으로 지금 이시간까지 침묵의 카르텔과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5.금년 1월경 월간말 대표이사 취임이후 현 월간말 경영진의 물리적 폭력과 언어폭력등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월간말 내부에서 발행한 월간말 경영진의 작태에 이루 말할수 없는 가슴의 상처를 받고 피멍이 들어 버린 월간말지 꽃다운 젊은 기자들은 행여 월간말에 누가 될까봐 지금 이시간까지 숨죽이고 있으며 단지 울고만 있습니다.



6.하여.. 월간말 경영진의 비열하고 비겁한 작태를 더이상 좌시 할수 없어 아래의 카페 주소에서 지난 금년1월부터 현재까지 월간말지사에서 벌어졌던 모든 월간말지내에서 벌여졌던 정황을 오직 기억을 지배하는 기록물을 모두 공개 하고자 하오니 네티즌 여러분께서는 아래의 주소를 찾아 주시여 양쪽 입장을 들어보고 객관과 합리의 판단을 하셨으면 합니다.. 이는 한국의 진보와 보수 어떠한 언론 매체도 이제는 믿을수 없기 때문에 오직 네티즌 여러분에게 진실을 가려달라는 취지로 공개 하고자 합니다.



7.현재 월간말지사에서 운영하는 홈피(www.digitalmal.com)에 자신들의 잘못을 사과 하라고 지난 한달이 넘게 수차 요구 했으나 그들은 80년대 보도지침을 부활 자신들이 치부가 만방에 드러나자 모든기록들을 일방삭제 하고 있으며 ip를 추적 접속 자체를 차단하고 있읍니다.



8.하여 긴급 월간말 사태에 관하여 진상조사를 하고자 현 월간말 사태 진실을 가리기 위한 기록을 지배하는 팩트를 확인할수 있는 텍스트 문건을 모두 공개 하도록 하겠사오니 찾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이기록물은 월간말 내부에서 벌어진일들을 월간말 창간독자인 필명" 레인맨" 이라는 사람에게 월간말지 내부고발자가 제공한 것임)


월간말지 제거된 기자명단 :



이정환 기자(현 한겨레 이코노미21기자),
김재중(현,데일리서프라이즈기자)
이정은기자,
김선영기자,
박권일기자,
이태준기자,
허태주기자,
김미애총무과장,
공명순 광고영업부장 이상 9명


월간말 사태 진상조사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digitalmal.cafe



- 월간말 카페 회원 여러분께서는 이글을 널리 퍼뜨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005-08-04 10: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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